김하성 두 경기 연속 안타…MLB 샌디에이고는 보스턴에 완패

김하성 두 경기 연속 안타…MLB 샌디에이고는 보스턴에 완패

링크핫 0 309 2023.05.21 03:21
홈런 치고 들어온 타티스 주니어와 팔뚝을 부딪치는 김하성
홈런 치고 들어온 타티스 주니어와 팔뚝을 부딪치는 김하성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로 보스턴 레드삭스를 불러 치른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 0.235를 유지했다.

18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치고 볼넷 2개를 얻어 4번이나 출루한 김하성은 이날에는 1회 1사 주자 없는 첫 타석에서 보스턴 좌완 선발 투수 제임스 팩스턴의 컷 패스트볼을 밀어 우전 안타로 타격 감각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후 3회 삼진, 5회와 8회 연타석 중견수 뜬공으로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왼손 골절로 이날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매니 마차도를 대신해 당분간 3루수를 볼 김하성은 7회초 수비에선 보스턴의 한국계 롭 레프스나이더의 정면으로 온 타구를 병살로 연결하기도 했다.

서울에서 태어나자마자 5개월 만에 미국에 입양된 레프스나이더는 김정태라는 한국 이름도 있는 선수로, 이날 2타점 2루타를 터뜨려 팀 승리에 앞장섰다.

샌디에이고는 또 라파엘 데버스에게 2회 솔로 홈런, 3회 석 점 홈런을 거푸 맞아 1-6으로 패해 또 3연패를 당했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3회 우중월 솔로 아치를 그려 팀을 영패에서 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585 대기만성 성유진, 데뷔 동기 박현경 제압…"내 스타일대로 최선"(종합) 골프 2023.05.22 452
33584 LIV 소속 켑카, PGA 챔피언십 3R 선두 도약…호블란 등 추격(종합) 골프 2023.05.22 433
33583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21일 축구 2023.05.22 393
33582 MLB 피츠버그 배지환, 3경기 연속 안타…도루는 또 실패 야구 2023.05.22 319
33581 K리그1 울산, 꼴찌 수원에 3-2 진땀승…'6연승 선두 굳히기'(종합) 축구 2023.05.22 366
33580 K리그1 포항, 강원과 0-0 무승부…2·3위와 승점 차 없는 4위 축구 2023.05.22 401
33579 '노히트 수모' 깬 이적생 이호연 칭찬한 kt 이강철 감독 야구 2023.05.22 312
33578 한화에서 뛰었던 터크먼, MLB에서 2년 만에 안타 야구 2023.05.22 333
33577 [U20월드컵] 김은중호, 23일 프랑스와 1차전…'압박과 스피드' 축구 2023.05.22 369
33576 [프로야구 부산전적] SSG 6-3 롯데 야구 2023.05.22 323
33575 아르헨티나·미국, FIFA U-20 월드컵 개막전 '승리 합창' 축구 2023.05.22 386
33574 성유진, 홍정민 꺾고 매치 결승행…박현경과 동갑내기 대결(종합) 골프 2023.05.22 430
33573 [프로야구 광주전적] 키움 1-0 KIA 야구 2023.05.22 327
33572 김윤식 6이닝 무실점·박해민 대타 적시타…LG, 한화 제압 야구 2023.05.22 308
33571 두산 이승엽 감독 "알칸타라 던지는 날, 무조건 이긴다는 확신" 야구 2023.05.22 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