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슈퍼 루키' 장, 세계 랭킹 482위에서 62위로 '껑충'

LPGA 투어 '슈퍼 루키' 장, 세계 랭킹 482위에서 62위로 '껑충'

링크핫 0 761 2023.06.07 03:23
로즈 장
로즈 장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72년 만에 프로 데뷔전 우승을 달성한 로즈 장(미국)이 세계 랭킹 62위로 도약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끝난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우승한 장은 지난주 482위보다 무려 420계단이 오른 62위가 됐다.

5월 말 프로 전향을 선언한 장은 미즈호 아메리카스오픈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러 곧바로 우승하는 저력을 뽐냈다.

아마추어 세계 랭킹 최장기간 1위 기록(141주)을 보유한 장은 1951년 이스턴오픈 베벌리 핸슨(미국) 이후 72년 만에 LPGA 투어 대회로 프로 데뷔전을 치러 우승한 선수가 됐다.

고진영이 3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오픈 공동 3위에 오른 김효주가 지난주 10위에서 8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고진영에 이어서는 넬리 코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릴리아 부(미국), 이민지(호주)가 2∼5위 자리를 유지했다.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우승한 최혜진은 지난주와 같은 24위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614 선동열 감독 "오승환, 나보다 위대한 선수…열정 대단해" 야구 2023.06.08 500
34613 한국 야구 20대는 어디에…주요 공격 타이틀서 노시환만 '뚜렷' 야구 2023.06.08 492
34612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골프대회 양양 설해원 리조트서 개최 골프 2023.06.08 790
34611 [U20월드컵] '4년 전 이강인' 떠오르는 이승원, 결승전 가면 'MVP 보인다' 축구 2023.06.08 547
34610 PGA 투어-LIV 골프 전격 합병…거액 챙긴 LIV 선수들이 '승자'(종합) 골프 2023.06.08 817
34609 K리그 인천, 故유상철 2주기에 비겨…서울 황의조에 '한방' 허용 축구 2023.06.08 525
34608 소크라테스, 올해 KIA 홈런존 첫 주인공…니로 차량 보너스 야구 2023.06.08 466
34607 김주성 대표팀 승선에 흐뭇한 안익수 "민재·영권이 오더라도…" 축구 2023.06.08 545
34606 아직 '연승' 없는 K리그1 인천 조성환 감독 "결국 수비가 관건" 축구 2023.06.08 535
34605 [U20월드컵] 김은중호 측면 공격, '빗장수비' 이탈리아 뚫을까 축구 2023.06.08 530
34604 [U20월드컵] 이탈리아와 4강전, 광화문광장서 거리응원…"우승 기원" 축구 2023.06.08 516
34603 [프로야구 대구전적] NC 4-0 삼성 야구 2023.06.08 466
34602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6-3 한화 야구 2023.06.08 457
34601 "달성군이 파크골프장 직접 관리"…대구 달성군의회 조례 제정 골프 2023.06.08 806
34600 황의조 "어느덧 서울서 2경기 남아…거취는 아직 잘 몰라" 축구 2023.06.08 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