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호 구금' 산둥 사령탑 오른 최강희, 첫 훈련 지휘

'손준호 구금' 산둥 사령탑 오른 최강희, 첫 훈련 지휘

링크핫 0 347 2023.05.19 03:23
최강희 감독
최강희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중국 프로축구 산둥 타이산의 지휘봉을 잡은 최강희 감독이 첫 훈련을 지휘했다.

산둥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최 감독이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고 처음으로 훈련을 지휘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적인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를 비롯한 선수들과 차례로 악수한 최 감독은 전북 현대 시절부터 함께해온 김현민 코치 등과 함께 훈련을 지켜봤다.

한편, 산둥 소속인 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손준호는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로 지난 12일 구금돼 공안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다.

최 감독은 전임 감독과 주축 선수들이 공안에 잡혀가는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 산둥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산둥은 개막 7경기에서 1승 4무 2패(승점 7)에 그치며 슈퍼리그 16개 팀 중 11위에 머물러 있다.

[email protected]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GXlo42IxK3U


Comments

번호   제목
33495 K리그1 인천, 센터백 권한진 동점골로 광주와 힘들게 1-1 무승부 축구 2023.05.21 389
33494 두산 알칸타라, 8회 1사까지 노히트 완벽투…kt 꺾고 시즌 5승 야구 2023.05.21 292
33493 김하성 두 경기 연속 안타…MLB 샌디에이고는 보스턴에 완패 야구 2023.05.21 302
33492 나폴리, 우승 감독과 '헤어질 결심'…스팔레티와 결별 유력 축구 2023.05.21 359
33491 '크리스 멀티골' K리그2 성남, 수적 열세 몰린 안산 3-0 대파 축구 2023.05.21 354
33490 돌고 돌아 kt 품에 안긴 이호연 "어렸을 때 꿈꿨던 유니폼" 야구 2023.05.21 280
33489 [프로축구 대전전적] 대구 1-0 대전 축구 2023.05.21 351
33488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1-1 제주 축구 2023.05.21 337
33487 [프로축구2부 서울전적] 서울E 2-0 부천 축구 2023.05.21 371
33486 셰플러, PGA 챔피언십 2라운드 선두…이경훈은 공동 19위 골프 2023.05.21 449
33485 소크라테스 역전 투런 아치…KIA 5연패 후 4연승 급반등 야구 2023.05.21 307
33484 이승엽 두산 감독 "장원준 복귀 과정, 선수들에게 울림 줄 것" 야구 2023.05.21 298
33483 클럽 프로 블록, PGA 챔피언십 2R 공동 10위…매킬로이와 동률 골프 2023.05.21 452
33482 [프로야구 수원전적] 두산 6-0 kt 야구 2023.05.21 303
33481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21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