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 FA 가드 최원혁과 3년 재계약…첫해 2억원

프로농구 SK, FA 가드 최원혁과 3년 재계약…첫해 2억원

링크핫 0 341 2023.05.19 03:22
최원혁
최원혁 '3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는 2022-2023시즌 이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가드 최원혁(31)과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첫해 보수 총액은 2억원(인센티브 4천만원 포함)이다.

2014-2015시즌부터 SK에서 프로 무대를 누빈 최원혁은 2018년 첫 번째 FA 계약 당시 SK와 3년 계약을 맺고 2021년에는 군 복무를 마쳤다.

올해 두 번째 FA에서도 SK와 계약을 연장하면서 3년 더 원클럽맨으로 남게 됐다.

최원혁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36경기에 출전해 평균 12분여를 뛰며 2.0점, 1.6리바운드, 3점 슛 성공률 25.0%를 기록했다.

챔피언결정전을 포함한 플레이오프(PO)에서는 팀이 치른 총 13경기 중 11경기에 나서서 평균 15분여를 뛰고 2.3점, 2.2리바운드, 3점 슛 성공률 20.0%를 남겼다.

안양 KGC인삼공사에 패한 챔피언결정전에서는 5경기에 평균 13분여를 뛰고 2.0점, 1.8리바운드, 3점 슛 성공률 22.2%의 성적을 냈다.

최원혁은 "결혼을 앞두고 SK와 동행을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다음 시즌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 팀의 네 번째 우승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485 소크라테스 역전 투런 아치…KIA 5연패 후 4연승 급반등 야구 2023.05.21 300
33484 이승엽 두산 감독 "장원준 복귀 과정, 선수들에게 울림 줄 것" 야구 2023.05.21 291
33483 클럽 프로 블록, PGA 챔피언십 2R 공동 10위…매킬로이와 동률 골프 2023.05.21 447
33482 [프로야구 수원전적] 두산 6-0 kt 야구 2023.05.21 296
33481 [프로야구] 21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21 303
33480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7-5 SSG 야구 2023.05.20 271
33479 '강백호 리스크', kt 발목 잡나…계속되는 무성의한 플레이 야구 2023.05.20 287
33478 태백서 전국 단위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열린다 골프 2023.05.20 444
33477 한화 문동주 '시속 149.2㎞ 체인지업'…역대 최고 구속(종합) 야구 2023.05.20 290
33476 최준희·김시현, 빛고을중흥배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우승 골프 2023.05.20 447
33475 한승주, KLPGA 드림투어 5차전 우승…입회 5년 만에 첫 승 골프 2023.05.20 431
33474 홍정민, 연장 끝에 방신실 꺾고 16강…매치플레이 2연패 정조준(종합) 골프 2023.05.20 400
33473 NBA 덴버, 서부 결승서 레이커스에 2연승…4쿼터 머리 폭발 농구&배구 2023.05.20 389
33472 한화 문동주 '시속 149㎞ 슬라이더·체인지업'…올해 최고 구속 야구 2023.05.20 295
33471 [프로야구 창원전적] 삼성 5-4 NC 야구 2023.05.20 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