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박해민, kt 야수진 느슨한 플레이에 1루서 홈까지 질주

LG 박해민, kt 야수진 느슨한 플레이에 1루서 홈까지 질주

링크핫 0 323 2023.05.19 03:26
활짝 웃는 박해민
활짝 웃는 박해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준족' 박해민(LG 트윈스)이 kt wiz 야수진이 방심한 틈을 타 홈까지 파고들었다.

박해민은 2-3으로 뒤진 5회말 선두 타자로 등장해 좌전 안타로 출루했다.

베이스를 밟은 뒤, 박해민은 자신의 장점을 맘껏 발휘했다.

다음 타자 김현수의 느린 땅볼 타구가 1-2루 사이를 뚫는 우전 안타가 되자, 박해민은 빠르게 달려 3루까지 도달했다.

박해민의 발은 3루에서 멈추지 않았다.

공을 잡은 kt 우익수 강백호가 2루수 장준원을 향해 '높고 느리게' 송구하자, 박해민은 3루에서 홈으로 내달렸다.

홈 플레이트를 등진 장준원이 공을 잡았을 때, 박해민은 이미 홈 플레이트 근처에 도달했다.

'다른 주자 수비하는 사이, 박해민의 득점'으로 기록됐지만, 실책성 플레이를 한 kt 야수진은 고개를 들 수 없었다.

3루 주자가 박해민이라는 걸 잊은 kt 야수진의 느슨한 플레이가 박해민의 주력과 만나 LG의 '1득점'이 됐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440 [프로야구] 20일 선발투수 야구 2023.05.20 302
33439 역시 오타니, 3년 연속 10홈런 달성…8회 결승 적시타까지 야구 2023.05.20 292
3343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6-1 두산 야구 2023.05.20 295
33437 정도원, KPGA 스릭슨투어 7회 대회 우승…통산 2승째 골프 2023.05.20 442
33436 피오렌티나, 승부차기 직전 결승골…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결승행 축구 2023.05.20 346
열람중 LG 박해민, kt 야수진 느슨한 플레이에 1루서 홈까지 질주 야구 2023.05.19 324
33434 '영리한 주루·정확한 홈 송구' 박해민 "예상 밖 상황 늘 대비" 야구 2023.05.19 315
33433 '공룡센터' 오닐, 알고보니 회피의 달인…고소장 전달 계속 실패 농구&배구 2023.05.19 379
33432 '스타 등용문' U-20 월드컵, 21일 개막…한국축구 '어게인 2019'(종합) 축구 2023.05.19 363
33431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9-5 kt 야구 2023.05.19 312
33430 K리그1 수원, 소외계층 위한 '사랑드림 캠페인' 축구 2023.05.19 385
33429 '레슬링 전설의 아들' 삼성 김재상 "아버지와 국제대회 서고파" 야구 2023.05.19 322
33428 SSG 새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 2군서 3⅔이닝 1실점…최고 147㎞ 야구 2023.05.19 325
33427 다저스 커쇼, 모친상 위로한 팬들에 감사 인사…22일 바로 등판 야구 2023.05.19 339
33426 R마드리드 징크스 지운 과르디올라 "독약 삼킨 기분이었다" 축구 2023.05.19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