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강하게 맞아…부축받으며 교체

김하성,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 강하게 맞아…부축받으며 교체

링크핫 0 320 2023.05.27 03:25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김하성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김하성

(워싱턴 AP=연합뉴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김하성이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 2회초 자신의 타구에 무릎을 맞아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왼쪽 무릎을 맞았다.

트레이너 두 명의 부축을 받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갈 만큼 고통이 컸다.

김하성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2회 첫 타석도 마치지 못하고 교체됐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 김하성은 워싱턴 선발 제이크 어빈의 2구째에 배트를 돌렸고 타구는 왼쪽 무릎을 직격했다.

보호대가 없는 부위에 공을 맞아 고통이 극심했다.

김하성은 쓰러졌고,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MLB닷컴은 "아직 샌디에이고 구단이 김하성의 상태에 관해 알린 건 없다. 김하성은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이동을 위해 두 명의 부축을 받아야 했다"며 "주전 2루수로 시즌을 시작한 김하성은 매니 마차도가 열흘 전 골절상을 당한 뒤에는 3루수로 이동했다. 김하성마저 이탈하면 다른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966 최종일 18번 홀 이글 김동민, 데뷔 4년 만에 KPGA 첫 우승(종합) 골프 2023.05.29 554
33965 경고 누적 김민재, 세리에A 최종전 못 뛸 듯…시즌 마무리 수순 축구 2023.05.29 384
33964 '2연승 신바람' 부산, 10명이 싸운 충남아산 꺾고 2위로 점프 축구 2023.05.29 404
33963 최종일 18번 홀 이글 김동민, 데뷔 4년 만에 KPGA 첫 우승 골프 2023.05.29 552
33962 [프로축구2부 안산전적] 서울E 2-1 안산 축구 2023.05.29 406
33961 정규시즌에도 '미쳐있는' 키움 임지열…"스타성 있나 봐요" 야구 2023.05.29 336
33960 임지열 생애 첫 역전 만루포…키움, 롯데 제물로 분위기 반전 야구 2023.05.29 362
33959 [U20월드컵] '1차 목표 달성' 김은중 감독…1999년 대회 아쉬움 씻었다 축구 2023.05.29 438
33958 '2연승 신바람' 부산, 10명이 싸운 충남아산 꺾고 2위로 점프(종합) 축구 2023.05.29 464
33957 [U20월드컵] '개최국' 아르헨티나, 3전 전승으로 16강 진출 축구 2023.05.28 441
33956 [프로야구 고척전적] 롯데 6-5 키움 야구 2023.05.28 326
33955 타선에 희비 갈린 무실점 역투…반즈는 활짝, 최원태는 빈손 야구 2023.05.28 301
33954 '극장골 무승부'에도 웃지 못한 조성환 인천 감독 "복잡한 마음" 축구 2023.05.28 417
33953 안병훈,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공동 4위 골프 2023.05.28 526
33952 한국여자야구, 아시안컵 예선 2차전서 인도네시아에 콜드게임 승 야구 2023.05.28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