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신바람' 부산, 10명이 싸운 충남아산 꺾고 2위로 점프

'2연승 신바람' 부산, 10명이 싸운 충남아산 꺾고 2위로 점프

링크핫 0 404 2023.05.29 03:20
결승골을 터트린 부산 권혁규의 골 세리머니
결승골을 터트린 부산 권혁규의 골 세리머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부산 아이파크가 10명이 싸운 충남아산을 꺾고 2연승을 따내며 2위로 올라섰다.

부산은 28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권혁규와 박정인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2연승으로 신바람을 낸 부산은 승점 26(20득점)으로 2경기를 덜 치른 김포FC(승점 26·16득점)와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5위에서 2위로 순위가 뛰어올랐다.

반면 연승 도전을 수적 열세로 날린 충남아산(승점 15)은 10위로 제자리걸음을 했다.

부산은 충남아산의 공격수 박민수가 전반 16분과 전반 23분 연속으로 옐로카드를 받고 일찌감치 퇴장당하는 호재 속에 수적 우위에서 공격을 이어갔다.

부산 박정인의 추가골을 축하하는 부산 선수들
부산 박정인의 추가골을 축하하는 부산 선수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은 결국 전반 39분 권혁규의 25m짜리 중거리포가 충남아산의 골 그물을 흔들면서 승기를 잡았다.

권혁규의 슈팅이 충남아산 선수 몸에 맞고 살짝 방향이 바뀌면서 골키퍼도 꼼짝하지 못했다.

부산은 후반 18분 성호영이 페널티지역 오른쪽을 뚫고 들어가 시도한 왼발 슈팅이 충남아산 오른쪽 골대를 때리고 나오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부산은 후반 43분 박정인이 단독 드리블 뒤 페널티지역에서 왼발로 추가골을 꽂아 충남아산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승리를 매조졌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026 NBA 승률 1위 밀워키, 새 감독에 토론토 그리핀 코치 선임할 듯 농구&배구 2023.05.29 453
34025 후루에·머과이어·그랜트·아난나루깐, LPGA 매치플레이 4강행 골프 2023.05.29 562
34024 여자야구 1차 목표 이룬 양상문 감독 "슈퍼라운드서 더 이겨야" 야구 2023.05.29 357
34023 주축 포워드 FA로 떠나보낸 프로농구 4팀, 현금 보상 선택 농구&배구 2023.05.29 470
34022 이승엽 두산 감독 "김대한, 원정 3연전 동행…콜업 시기는 고민" 야구 2023.05.29 336
34021 [프로축구 수원전적] 광주 2-0 수원FC 축구 2023.05.29 349
34020 방신실, KLPGA E1 채리티오픈 우승…최소대회 상금 2억원 돌파(종합) 골프 2023.05.29 578
34019 K리그1 서울, 강원과 '최용수 더비'서 1-0 승…2위 탈환 축구 2023.05.29 378
34018 프로야구 잠실·창원 경기 비로 취소(종합) 야구 2023.05.29 345
34017 키움 하영민, 강습 타구에 무릎 맞고 강판…검진 결과 '이상 무'(종합) 야구 2023.05.29 343
34016 여자야구, 아시안컵 슈퍼라운드 진출·세계선수권 티켓 획득 야구 2023.05.29 348
34015 '3경기 연속 무득점' 위기서 탈출한 키움…홍원기 "전환점 되길" 야구 2023.05.29 354
34014 [KLPGA 최종순위] 제11회 E1 채리티오픈 골프 2023.05.29 570
34013 '홍현석 84분'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3-1 승…막판 5경기 무패 축구 2023.05.29 371
34012 [U20월드컵] 8강 진출만 5번, 4강·준우승도 1번…한국축구의 도전사 축구 2023.05.29 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