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친 손흥민 "부족하고 아쉬운 시즌…더 강한 모습 약속"

시즌 마친 손흥민 "부족하고 아쉬운 시즌…더 강한 모습 약속"

링크핫 0 425 2023.06.03 03:23
손흥민, 시즌 마치고 귀국
손흥민, 시즌 마치고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시즌을 마친 손흥민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3.5.30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이 2022-2023시즌에 대해 "팀이나 개인적으로 한참 부족했고 아쉬웠다"고 자평했다.

손흥민은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2022-2023시즌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22-2023시즌을 마치고 5월 30일 귀국한 손흥민은 "돌아와서 지난 시즌을 다시 생각해 볼 시간을 가졌다"며 "제가 생각하고 기대했던 시즌과는 팀으로도, 제 개인적으로도 한참 부족했고 아쉬웠다"고 적었다.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넣어 아시아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은 2022-2023시즌에는 10골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을 앞두고는 얼굴을 다쳐 마스크를 쓰고 경기를 뛰는 등 고전했다.

손흥민은 "하지만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팬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한국에서 밤낮 가리지 않고 응원해주시고, 경기장에 직접 찾아와주시고, 또 전 세계 온라인으로 응원해 주시는 팬 분들 모두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6월 국내에서 열리는 페루, 엘살바도르와 국가대표 친선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는 "올 시즌 부족했던 만큼 잘 충전하고 다음 시즌에 더 좋은 모습, 더 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드리겠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388 [프로야구 중간순위] 4일 야구 2023.06.05 380
34387 '셀틱 주포' 후루하시, 토트넘행 가능성…'손후루 콤비' 뜰까 축구 2023.06.05 394
34386 배지환,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MLB 피츠버그 4연승 행진 야구 2023.06.05 346
34385 '김보섭 멀티골' K리그1 인천, 대전 3-1 완파…6경기 만에 승리(종합) 축구 2023.06.05 399
34384 이재경, KPGA 코리안투어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 우승 골프 2023.06.05 655
34383 '멀티골' 인천 김보섭 "우리 팬들이 K리그 최고…동기부여 돼" 축구 2023.06.05 387
34382 [프로축구 중간순위] 4일 축구 2023.06.05 384
34381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4일 축구 2023.06.05 395
34380 이정후 동점포+김혜성 역전포…키움, SSG에 8전 전패 뒤 첫승 야구 2023.06.05 386
34379 한화 이진영 "홈에서 기다리던 주자 3명…이게 만루 홈런이구나" 야구 2023.06.05 390
34378 PSG는 지고, 메시는 고별전서 야유받고…클레르몽에 2-3 패 축구 2023.06.05 387
34377 '한국가스공사서 해임' 유도훈 감독 "명예훼손돼…대응 고민 중" 농구&배구 2023.06.05 525
34376 '조르지 멀티골' K리그2 충북청주, 김포에 2-1 승 축구 2023.06.05 395
34375 관중석에 가득한 주황빛 물결…한화, 이틀 연속 만원 관중 야구 2023.06.05 396
34374 '김보섭 멀티골' K리그1 인천, 대전 3-1 완파…6경기 만에 승리 축구 2023.06.05 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