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우승자 켑카, LIV 7차 대회 첫날 공동 28위

PGA 챔피언십 우승자 켑카, LIV 7차 대회 첫날 공동 28위

링크핫 0 470 2023.05.28 03:21
켑카의 1라운드 경기 모습
켑카의 1라운드 경기 모습

[Geoff Burke-USA TODAY Sports/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자본 후원을 받는 LIV 골프 리그에서 뛰는 선수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브룩스 켑카(미국)가 이어진 LIV 대회에서 첫날 중위권에 그쳤다.

켑카는 27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스털링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리그 2023시즌 7차 대회(총상금 2천5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로 공동 28위에 올랐다.

켑카는 22일까지 뉴욕주 로체스터의 오크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협회(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른 뒤 이번 대회에 나섰다.

PGA 챔피언십에서 켑카는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스코티 셰플러(미국)를 두 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 자신의 메이저 5번째 우승과 더불어 LIV 선수 최초의 메이저대회 제패 기록을 남겼다.

켑카는 LIV 리그에서는 지난해 10월 2022시즌 7차 대회와 올해 4월 2023시즌 3차 대회 등 2승을 거둔 바 있다.

이날 단독 선두엔 이글 2개를 포함해 8언더파를 몰아친 해럴드 바너 3세(미국)가 이름을 올렸다. 유러피언투어에서 1승이 있는 바너 3세는 LIV 리그에서는 첫 승에 도전한다.

케빈 나(미국)가 캐머런 스미스(호주) 등과 공동 3위(4언더파 68타)에 올랐고, 대니 리(뉴질랜드)는 더스틴 존슨, 패트릭 리드(이상 미국) 등과 공동 7위(3언더파 69타)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은 공동 15위(2언더파 70타), 필 미컬슨(미국)은 44위(2오버파 74타), 김시환(미국)은 45위(4오버파 76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3955 타선에 희비 갈린 무실점 역투…반즈는 활짝, 최원태는 빈손 야구 2023.05.28 293
33954 '극장골 무승부'에도 웃지 못한 조성환 인천 감독 "복잡한 마음" 축구 2023.05.28 397
33953 안병훈,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2R 공동 4위 골프 2023.05.28 516
33952 한국여자야구, 아시안컵 예선 2차전서 인도네시아에 콜드게임 승 야구 2023.05.28 297
33951 두산 김유성·삼성 이승현, 1군 복귀…SSG 추신수는 엔트리 제외 야구 2023.05.28 287
33950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안양 2-1 성남 축구 2023.05.28 430
33949 '독수리 투구폼' 킴브럴, 친정팀 상대로 MLB 8번째 400세이브 야구 2023.05.28 295
33948 헤더 2골로 복귀 신고…대구 에드가 "몸 관리 신경 쓰고 있어" 축구 2023.05.28 404
33947 [프로축구 대구전적] 대구 2-2 인천 축구 2023.05.28 398
33946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6-3 LG 야구 2023.05.28 299
33945 2008년생 '장타 소녀' 오수민 "우즈 뛰어넘는 선수 될래요"(종합) 골프 2023.05.28 499
33944 [프로축구 서귀포전적] 제주 2-1 수원 축구 2023.05.28 427
33943 박지영·방신실·김희지,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2R 공동 1위 골프 2023.05.28 510
33942 한국 선수들, 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조별리그서 전원 탈락 골프 2023.05.28 529
33941 부처님오신날 야구팬도 가득 '오셨다'…고척 시즌 3번째 만원 야구 2023.05.28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