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꼴찌' 천안, 경남에 2-3 패배…개막 15경기째 무승

K리그2 '꼴찌' 천안, 경남에 2-3 패배…개막 15경기째 무승

링크핫 0 364 2023.06.04 03:21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경남FC 원기종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경남FC 원기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천안시티FC가 경남FC에 무릎을 꿇고 최근 7연패와 더불어 개막 15경기째 무승(1무 14패)을 이어갔다.

천안은 3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최근 7연패에 빠진 천안은 개막 15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승점 1로 꼴찌에 머물렀다.

반면 경남은 2연승으로 따내며 승점 27(27득점)을 기록,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FC안양(승점 27·24득점)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5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다만 경남은 이날 저녁 경기에서 안양이 부천FC에 지지 않으면 다시 2위로 내려간다.

천안은 전반 15분 이석규의 자책골로 먼저 실점한 뒤 전반 19분 김현중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경남의 공세는 강했다.

경남은 전반 23분 박민서가 왼쪽 측면에서 투입한 볼을 원기종이 잡아 뒤로 내주자 글레이손이 오른발슛으로 득점하며 경기를 다시 뒤집었고, 5분 뒤 원기종의 추가골이 터지며 스코어를 다시 벌렸다.

천안은 전반 추가시간 장백규의 오른쪽 측면 프리킥을 김현중이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골 맛을 보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천안은 후반전 들어 강한 전방 압박으로 동점골 기회를 노렸지만 끝내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또다시 시즌 첫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407 김하성, 공·수·주 맹활약…멀티 히트에 도루·호수비 야구 2023.06.05 418
34406 '홍현석 60분'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스탕다르에 3-1 승리 축구 2023.06.05 395
34405 약물에 찌들었던 거포 유망주, 8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 야구 2023.06.05 425
34404 전주성 채운 홈팬 앞 울산 격파…전북 선수단 입 모아 '반등' 축구 2023.06.05 444
34403 만원 관중 앞에서…한화 이진영, 대타 만루홈런 폭발 야구 2023.06.05 417
34402 '3연승' K리그2 부산, 이랜드에 2-1 승…1위 점프(종합2보) 축구 2023.06.05 414
34401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3-1 LG 야구 2023.06.05 389
34400 신동빈 "롯데 역량 총동원해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골프 2023.06.05 651
34399 '잘 나가는' 롯데, 이틀 연속 매진…올 시즌 KBO 최다 5번째 야구 2023.06.05 438
3439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2 두산 야구 2023.06.05 404
34397 한화 이진영 그랜드슬램에 '빠던'…투수는 다음 타자 사구(종합) 야구 2023.06.05 378
34396 '우승 본능' 깨운 최혜진, 2년 7개월 만에 KLPGA투어 정상(종합) 골프 2023.06.05 707
34395 흥행 열풍 프로축구 K리그1, 최소경기 100만관중 달성 축구 2023.06.05 409
34394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0-5 삼성 야구 2023.06.05 375
34393 집행유예 받고도 2년 내내 출전…제대로 엇박자 낸 K리그 행정 축구 2023.06.05 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