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꼴찌' 천안, 경남에 2-3 패배…개막 15경기째 무승

K리그2 '꼴찌' 천안, 경남에 2-3 패배…개막 15경기째 무승

링크핫 0 363 2023.06.04 03:21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경남FC 원기종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경남FC 원기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최하위 천안시티FC가 경남FC에 무릎을 꿇고 최근 7연패와 더불어 개막 15경기째 무승(1무 14패)을 이어갔다.

천안은 3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3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최근 7연패에 빠진 천안은 개막 15경기째 승리를 챙기지 못하고 승점 1로 꼴찌에 머물렀다.

반면 경남은 2연승으로 따내며 승점 27(27득점)을 기록,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FC안양(승점 27·24득점)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5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다만 경남은 이날 저녁 경기에서 안양이 부천FC에 지지 않으면 다시 2위로 내려간다.

천안은 전반 15분 이석규의 자책골로 먼저 실점한 뒤 전반 19분 김현중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경남의 공세는 강했다.

경남은 전반 23분 박민서가 왼쪽 측면에서 투입한 볼을 원기종이 잡아 뒤로 내주자 글레이손이 오른발슛으로 득점하며 경기를 다시 뒤집었고, 5분 뒤 원기종의 추가골이 터지며 스코어를 다시 벌렸다.

천안은 전반 추가시간 장백규의 오른쪽 측면 프리킥을 김현중이 골 지역 정면에서 헤더로 골 맛을 보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천안은 후반전 들어 강한 전방 압박으로 동점골 기회를 노렸지만 끝내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또다시 시즌 첫 승리 사냥에 실패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413 김시우, 메모리얼 토너먼트 3R 선두…매킬로이와 챔피언조 격돌 골프 2023.06.05 666
34412 프로축구 포항, 현충일 홈 경기에 학도병 참전용사 초청 축구 2023.06.05 444
34411 수비 도중 쓰러졌던 삼성 구자욱, 햄스트링 부상으로 1군 말소 야구 2023.06.05 417
34410 [프로축구2부 광양전적] 전남 1-0 김천 축구 2023.06.05 439
34409 주세종 감싼 대전 이민성 감독 "누구나 실수는 한다…내 책임" 축구 2023.06.05 433
34408 [KLPGA 최종순위] 롯데 오픈 골프 2023.06.05 617
34407 김하성, 공·수·주 맹활약…멀티 히트에 도루·호수비 야구 2023.06.05 418
34406 '홍현석 60분' 벨기에 프로축구 헨트, 스탕다르에 3-1 승리 축구 2023.06.05 395
34405 약물에 찌들었던 거포 유망주, 8년 만에 메이저리그 복귀 야구 2023.06.05 425
34404 전주성 채운 홈팬 앞 울산 격파…전북 선수단 입 모아 '반등' 축구 2023.06.05 444
34403 만원 관중 앞에서…한화 이진영, 대타 만루홈런 폭발 야구 2023.06.05 417
34402 '3연승' K리그2 부산, 이랜드에 2-1 승…1위 점프(종합2보) 축구 2023.06.05 414
34401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3-1 LG 야구 2023.06.05 389
34400 신동빈 "롯데 역량 총동원해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골프 2023.06.05 651
34399 '잘 나가는' 롯데, 이틀 연속 매진…올 시즌 KBO 최다 5번째 야구 2023.06.05 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