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프로스포츠 줄줄이 취소…캐나다 산불 여파

북미 프로스포츠 줄줄이 취소…캐나다 산불 여파

링크핫 0 490 2023.06.09 03:29
산불 여파로 대기질이 악화한 양키스타디움 모습
산불 여파로 대기질이 악화한 양키스타디움 모습

[USA투데이=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캐나다 전역을 강타한 산불 여파로 미국 프로스포츠 경기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8일(한국시간) 캐나다 산불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이날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경기, 미국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뉴욕 양키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경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양키스-화이트삭스전은 9일 더블헤더로, 필라델피아-디트로이트전은 휴식일인 9일로 미뤄졌다.

산불로 인한 대기질 악화로 취소된 경기는 MLB뿐만이 아니다.

이날 미국 뉴저지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 여자프로축구 올랜도 프라이드와 고담 FC,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에서 치러질 예정이었던 미국 여자프로농구 미네소타 링스와 뉴욕 리버티의 경기도 취소됐다.

최근 뉴욕, 필라델피아 등 미국 동부 지역 도시들은 캐나다 산불 여파로 대기질이 매우 악화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1억명 이상의 주민에게 대기질 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sSJNZ5OnPx4


Comments

번호   제목
34851 한국 여자농구, 라트비아와 두 차례 평가전 '2연패 아쉬움' 농구&배구 2023.06.12 578
34850 [U20월드컵] 이스라엘전 D-1 김은중호, 빠른 패스·측면 공략 담금질 축구 2023.06.12 556
34849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0-0 인천 축구 2023.06.12 557
34848 [프로야구 창원전적] NC 8-4 SSG 야구 2023.06.12 496
34847 [U20월드컵] 라플라타 덮친 급격한 겨울 날씨…3·4위전 변수될까 축구 2023.06.12 525
34846 [프로축구2부 중간순위] 11일 축구 2023.06.12 522
34845 NC 5연승 '공룡 파워'로 3위 점프…삼성 강민호 끝내기 투런포(종합) 야구 2023.06.12 501
34844 매킬로이, PGA 투어 캐나다오픈 3R 2타 차 2위…'3연패 보인다' 골프 2023.06.12 789
34843 [U20월드컵] 4강 주역 센터백 최석현의 꿈…"프로 데뷔하고 싶어요" 축구 2023.06.11 582
34842 메츠 무너뜨린 배지환 기습번트…1안타 2타점 2득점 맹활약 야구 2023.06.11 541
34841 키움 김혜성, kt 이선우 상대로 만루홈런 폭발 야구 2023.06.11 571
34840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6-3 두산 야구 2023.06.11 550
34839 2타 줄인 김성현, PGA 투어 캐나다오픈 2R 공동 12위 골프 2023.06.11 810
34838 [프로축구2부 창원전적] 경남 2-1 충남아산 축구 2023.06.11 547
34837 '엄원상 원맨쇼' K리그1 울산, 제주 5-1 대파…주민규도 10호골(종합2보) 축구 2023.06.11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