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선발 싸움' NC 최성영, 삼성 황동재에 판정승

'대체 선발 싸움' NC 최성영, 삼성 황동재에 판정승

링크핫 0 467 2023.06.09 03:24
NC 다이노스 최성영
NC 다이노스 최성영

[NC 다이노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체 선발 맞대결'에서 최성영(NC 다이노스)이 황동재(삼성 라이온즈)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NC는 8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삼성을 7-1로 눌렀다.

선발 투수 맞대결 결과는 팀의 승패로 직결됐다.

팔꿈치와 손목 사이 굴곡근이 손상돼 전열에서 이탈한 구창모 대신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한 최성영은 5이닝을 7피안타 1실점으로 막았다.

반면 오른 손등 통증 탓에 휴식을 취하는 데이비드 뷰캐넌을 대신해 선발로 나선 황동재는 5⅔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를 내주고 5실점(4자책) 했다.

삼성 라이온즈 황동재
삼성 라이온즈 황동재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선취점은 삼성이 뽑았다.

삼성은 1회말 김지찬과 호세 피렐라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 3루에서 김동엽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쳐 1점을 먼저 얻었다.

하지만 NC가 곧바로 승부를 뒤집었다.

볼넷 2개로 얻은 2사 1, 2루에서 안중열이 좌익수 쪽으로 날아간 1타점 2루타를 쳤다.

안중열의 2루타 때 삼성 좌익수 김동엽이 공을 더듬어 주자 한 명이 추가로 홈을 밟아 NC가 2-1로 역전했다.

NC는 4회초 무사 1루에서 터진 제이슨 마틴의 우월 투런포로 달아났다.

마틴은 5월 13일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26일 만에 홈런을 추가했다. 시즌 3호 홈런이다.

4-1로 앞선 6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안중열이 황동재의 슬라이더를 공략해 왼쪽 담을 넘어가는 쐐기 솔로포를 터뜨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866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6-4 롯데 야구 2023.06.12 505
34865 [프로축구 춘천전적] 전북 2-1 강원 축구 2023.06.12 572
34864 [프로축구2부 청주전적] 충북청주 3-1 전남 축구 2023.06.12 554
34863 [사진톡톡] SSG 김광현, 마운드 오르며 90도 인사 야구 2023.06.12 486
34862 [프로축구 중간순위] 11일 축구 2023.06.12 530
34861 맨시티 '신입생' 알바레스, 사상 첫 '트레블+월드컵 우승' 4관왕 축구 2023.06.12 566
34860 맨시티, UCL 첫 우승 + 트레블 달성…결승서 인터밀란 1-0 제압 축구 2023.06.12 559
34859 '조규성 멀티골' 전북, 강원에 2-1 역전승 '3연승+5위 점프'(종합) 축구 2023.06.12 565
34858 [프로야구 대전전적] LG 13-7 한화 야구 2023.06.12 470
34857 KLPGA 17승 박민지 "연습량 늘리니 우승…메이저 앞두고 자신감" 골프 2023.06.12 783
34856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서울E 2-1 성남 축구 2023.06.12 483
34855 2001년생 '장타청년' 최승빈, KPGA 선수권대회 '깜짝 우승' 골프 2023.06.12 768
34854 K리그2 충북청주, 전남에 3-1 승리…조르지 2경기 연속 멀티골(종합) 축구 2023.06.12 562
34853 K리그2 충북청주, 전남에 3-1 승리…조르지 2경기 연속 멀티골 축구 2023.06.12 561
34852 3할 복귀한 이정후 "언젠간 지나쳤을 타율…더 치고 나가야" 야구 2023.06.12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