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9일 발표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9일 발표

링크핫 0 457 2023.06.08 03:23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야구 대표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야구 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9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을 확정, 발표한다.

조계현 위원장 등 KBO 전력강화위원은 7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회의를 열고,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에 관해 논의했다.

전력강화위원회는 최종 명단에 준하는 수준으로 대표팀 후보를 좁혔다.

KBSA는 이 명단을 검토해 대한체육회에 넘길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8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의 규모를 확정하는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한다.

KBO와 KBSA는 이 회의가 끝난 뒤에 최종 엔트리를 공개하기로 했다.

9일 최종 엔트리를 공개할 때는 류중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전력강화위원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선발 배경 등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야구대표팀 24명 중 21명은 만 25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로 구성한다.

나머지 3명은 나이, 프로 연차와 상관없는 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승선한다.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서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정상에 오른 한국 야구는 항저우 대표팀을 선발할 때는 '세대교체와 성적' 두 가지를 모두 고민했다.

'젊어진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9월 중 소집돼 국내 훈련을 소화한 뒤 중국 항저우로 출국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대회를 치른다.

이 기간에 KBO리그는 중단하지 않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895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1-1 포항 축구 2023.06.12 639
34894 MLB 김하성은 결승 득점…배지환은 팀의 유일한 타점 야구 2023.06.12 555
34893 '7호 도움' 백성동 "공격포인트 15개 목표…휴식기 잘 보낼 것" 축구 2023.06.12 541
34892 두산 '천적' 곽빈 앞세워 KIA에 한 점 차 승리 야구 2023.06.12 516
34891 다시 와서 밥 먹겠다던 투수 쿠에바스…1년 만에 약속 지켰다 야구 2023.06.12 516
34890 두산 곽빈, 허리 통증 이겨내고 특급 피칭…에이스가 돌아왔다 야구 2023.06.12 496
34889 '사실상 1기' 클린스만호 12일 출격…김주성, 제2의 김영권 될까 축구 2023.06.12 561
34888 김효주, LPGA 숍라이트 클래식 2R 1타차 2위(종합) 골프 2023.06.12 882
34887 '조규성 멀티골' 전북, 강원에 2-1 역전승 '3연승+5위 점프' 축구 2023.06.12 598
34886 [U20 월드컵] 지구 반대편에서 빛난 동포애…열띤 응원 준비한 아르헨 교민들 축구 2023.06.12 571
34885 WBC 음주파문 정철원도 1군 복귀…이승엽 감독 "준비됐다" 야구 2023.06.12 540
34884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3-2 KIA 야구 2023.06.12 555
34883 '영원한 현역' 62세 김종덕 "다음은 한국오픈 최고령 컷 통과" 골프 2023.06.12 850
34882 kt 알포드, 열흘 만에 1군 복귀…이틀째 불펜 데이엔 주권 출격 야구 2023.06.12 541
34881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FC 1-1 천안 축구 2023.06.12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