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 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조별리그서 전원 탈락

한국 선수들, LPGA 투어 매치플레이 대회 조별리그서 전원 탈락

링크핫 0 519 2023.05.28 03:24
김세영
김세영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선수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총상금 150만 달러) 대회에서 16강에 한 명도 오르지 못했다.

김세영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6천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13조 3차전에서 샤이엔 나이트(미국)와 무승부를 기록했다.

1승 1무 1패가 된 김세영은 2승 1무의 나이트에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세영은 17번 홀까지 1홀을 앞서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마지막 18번 홀(파4)을 내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김세영이 이 경기에서 이겼더라면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었다.

조별리그 2차전까지 2조 공동 1위였던 이정은도 이날 브룩 헨더슨(캐나다)에게 4홀 차로 크게 졌다.

이정은은 1승 1무 1패가 됐고, 2조에서는 2승 1무의 소피아 슈버트(미국)가 16강 진출 티켓을 따냈다.

7조의 신지은은 리네아 스트롬(스웨덴)을 1홀 차로 꺾고 2승 1패를 기록했지만 3승의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가 16강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8조 지은희는 린 그랜트(스웨덴)에게 2홀 차로 져 1승 2패로 탈락했다.

15조 유해란은 김아림과 한국 선수 맞대결에서 3홀 차로 승리, 2승 1패의 성적을 냈으나 2승 1무의 린지 위버 라이트(미국)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경기를 끝낸 뒤 인사하는 앨리슨 리(왼쪽)와 대니엘 강.
경기를 끝낸 뒤 인사하는 앨리슨 리(왼쪽)와 대니엘 강.

[AFP=연합뉴스]

이번 대회 16강은 알반 발렌수엘라(스위스), 슈버트, 셀린 부티에(프랑스), 앨리슨 리(미국), 후루에 아야카(일본), 머과이어, 그랜트, 다니엘라 다르케아(에콰도르), 페린 들라쿠르(프랑스), 마야 스타르크(스웨덴),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 나이트, 에인절 인(미국), 위버 라이트,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로 정해졌다.

4조의 경우 카리스 데이비드슨(호주)과 파자리 아난나루깐(태국)이 연장전을 통해 마지막 16강 진출자를 정한다.

교포 선수 앨리슨 리(미국)는 5조에서 1승 2무를 기록해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005 [프로축구 서울전적] 서울 1-0 강원 축구 2023.05.29 365
34004 [U20월드컵] D조 브라질·이탈리아·나이지리아 '16강 합창' 축구 2023.05.29 380
34003 '출혈 투혼' 주민규 "너무 아팠지만 '이럴 때 아니다' 싶었죠" 축구 2023.05.29 362
34002 [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체력 소진할 필요는 없어…감비아는 잘 준비된 팀" 축구 2023.05.29 376
34001 K리그1 서울, 강원 잡고 2위로…'슈팅 20개' 광주, 수원FC 완파(종합) 축구 2023.05.29 356
34000 안병훈, PGA 투어 찰스 슈와브 3R 공동 6위…선두와 5타 차 골프 2023.05.29 558
33999 키움 하영민, 강습 타구에 무릎 맞아 강판…CT 검진 예정 야구 2023.05.29 330
33998 하루 만에 돌아온 김하성 깨끗한 적시타…팀은 연장 접전서 패배(종합) 야구 2023.05.29 322
33997 [U20월드컵] 한국 축구, 3회 연속 16강 진출…일본은 '탈락 위기'(종합) 축구 2023.05.29 347
33996 496골 메시, 495골 호날두 넘었다…PSG '통산 11번째 우승' 축구 2023.05.29 345
33995 방신실, KLPGA E1 채리티오픈 우승…최소대회 상금 2억원 돌파 골프 2023.05.29 571
33994 임찬규 7이닝 무실점 쾌투…LG, KIA 완파하고 30승 선착 야구 2023.05.29 303
33993 맨시티 홀란, EPL 올해의 선수·올해의 영플레이어 '최초 2관왕' 축구 2023.05.29 364
33992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7-5 롯데 야구 2023.05.29 311
33991 [U20월드컵] 한국 축구, 3회 연속 16강 진출 확정…'어게인 2019 순항!' 축구 2023.05.29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