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사회봉사 징계' 김광현, 11일 NC전 선발 등판

'벌금·사회봉사 징계' 김광현, 11일 NC전 선발 등판

링크핫 0 496 2023.06.11 03:24
WBC 음주 파문에 고개 숙인 프로야구 선수들
WBC 음주 파문에 고개 숙인 프로야구 선수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에 음주해 논란을 빚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 상벌위원회에 출석하기 전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철원(두산 베어스), 김광현(SSG 랜더스), 이용찬(NC 다이노스). 2023.6.7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열흘 동안 자숙한 김광현(34·SSG 랜더스)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SSG는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방문 경기 선발 투수로 김광현을 예고했다.

지난 1일 '국제대회 기간 음주'에 관해 사과하고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김광현은 열흘 만에 1군으로 돌아온다.

등판 기준으로는 5월 20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후, 22일 만이다.

김광현은 3월 열린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회 기간 중 두 차례 음주를 한 사실이 드러나 비판받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광현과 정철원(두산 베어스), 이용찬(NC)에게 징계를 내렸다.

두 차례 유흥주점을 찾은 김광현은 제재금 500만원·사회봉사 80시간, 한 차례씩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정철원과 이용찬에게 제재금 300만원·사회봉사 40시간의 처벌을 받았다.

세 명 모두 상벌위의 결정을 받아들였고,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했다.

김광현은 1일, 정철원과 이용찬은 2일에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구단 자체 징계 성격이 짙었다.

세 명 중 김광현이 먼저 1군으로 올라온다.

올 시즌 김광현의 성적은 8경기 3승 1패 평균자책점 3.48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912 '박민지 3연패' KLPGA 중계방송 시청률 올해 최고 골프 2023.06.13 839
34911 [U20월드컵] 우루과이, 한국 꺾고 결승 오른 이탈리아 1-0 격파 '첫 우승' 축구 2023.06.13 606
34910 [U20월드컵] 4강 지휘한 김은중 "무관심 내색 않고 증명한 선수들 대견" 축구 2023.06.13 592
34909 축구대표팀 페루전 A매치 활용해 부산엑스포 홍보 축구 2023.06.13 595
34908 무신사,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여성 아마추어 풋살 대회 개최 축구 2023.06.13 630
34907 K리그2 경남FC, 발달장애인과 함께 뛰는 '통합축구단' 출정식 축구 2023.06.12 626
34906 2001년생 '장타청년' 최승빈, KPGA 선수권대회 '깜짝 우승'(종합) 골프 2023.06.12 857
34905 [KLPGA 최종순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골프 2023.06.12 824
34904 [U20월드컵] 미소로 기념사진·주장의 일성…김은중호의 '작별 준비' 축구 2023.06.12 604
34903 키움, kt에 14-5 대승…'6출루 4안타' 이정후, 3할 타율 복귀 야구 2023.06.12 617
34902 'UCL 잔혹사' 끝낸 과르디올라 "지쳤고 평온…우승 정말 힘들어" 축구 2023.06.12 575
34901 WBC 음주파문 정철원도 1군 복귀…이승엽 감독 "준비됐다"(종합) 야구 2023.06.12 593
34900 삼성 원태인, 가벼운 허리 통증…1군 엔트리 말소 야구 2023.06.12 595
34899 트레블에 '득점 2관왕'까지…'축구황제' 도전 시작한 홀란 축구 2023.06.12 576
34898 MLB 토론토 팬사이트 "건강한 류현진 어느 때보다 중요해" 야구 2023.06.12 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