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 줄인 김성현, PGA 투어 캐나다오픈 2R 공동 12위

2타 줄인 김성현, PGA 투어 캐나다오픈 2R 공동 12위

링크핫 0 804 2023.06.11 03:25
김성현의 힘찬 티샷.
김성현의 힘찬 티샷.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을 달렸다.

김성현은 1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오크데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적어낸 김성현은 전날 공동 5위보다는 순위가 떨어졌지만 공동 12위에 올라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 희망을 이어갔다.

김성현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공동 4위에 오른 이후 톱10 입상이 없다.

칼 위안(중국)이 5타를 줄여 중간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나섰다.

캐나다 홈팬들의 응원을 받는 코리 코너스(캐나다)와 에런 라이(미국),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이 위안을 1타차로 추격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5언더파 67타를 때려 김성현과 함께 3타차 공동 12위로 치고 올라왔다

노승열은 4타를 줄인 끝에 공동 17위(5언더파 139)로 올라서 상위권 진입의 불씨를 살렸다.

노승열은 2017년 5월 웰스파고 챔피언십 공동 5위 이후 6년이 넘도록 톱10 입상을 못 했다.

강성훈도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32위(3언더파 141타)로 3라운드에 나선다.

배상문은 1타를 줄였지만 합계 2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927 [U20월드컵] 브론즈볼 시상식이 이승원에게 준 자극…"이젠 '금'이 탐나요" 축구 2023.06.13 584
34926 [U20월드컵] '3골 4도움' 한국 4강 주역 이승원, 브론즈볼 영예 축구 2023.06.13 598
34925 [LPGA 최종순위] 숍라이트 클래식 골프 2023.06.13 824
34924 1년 만에 돌아온 kt 쿠에바스 "여긴 내 고향…흥분된다" 야구 2023.06.13 618
34923 [월드&포토] "괜찮아, 울지마!"…태극전사 위로한 아르헨 교민 응원단 축구 2023.06.13 611
34922 5년차 에이스 켈리의 부진…프로야구 LG 선택의 갈림길 야구 2023.06.13 593
34921 김효주, LPGA 숍라이트 클래식 1타 차 준우승…우승은 부하이 골프 2023.06.13 797
34920 [PGA 최종순위] RBC 캐나다 오픈 골프 2023.06.13 828
34919 [U20월드컵] '3골 4도움' 한국 4강 주역 이승원, 브론즈볼 영예(종합) 축구 2023.06.13 572
34918 [U20월드컵] 무관심을 양분 삼은 김은중호, 단단한 실리축구로 '4강 쾌거'(종합) 축구 2023.06.13 587
34917 정승현·박규현·문선민, 축구 대표팀 대체 발탁…권경원 제외 축구 2023.06.13 600
34916 [U20월드컵] 무관심을 양분 삼은 김은중호, 단단한 실리축구로 '4강 쾌거' 축구 2023.06.13 600
34915 프로야구 상무 선수들 전역…삼성 최채흥·LG 이상영 선발 합류 야구 2023.06.13 580
34914 K리그1 울산, 선수들 인종차별 SNS에 사과문…박용우도 고개숙여 축구 2023.06.13 603
34913 잘 싸운 김은중호, U-20 월드컵 4위 마감…이스라엘에 1-3 패배(종합) 축구 2023.06.13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