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신지은, 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 1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링크핫 0 712 2023.06.11 03:21
신지은
신지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지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 클래식(총상금 175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신지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갤러웨이의 시뷰 베이코스(파71·6천19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뽑아냈다.

6언더파 65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류옌(중국)과 함께 공동 2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7언더파 64타로 단독 1위인 다니 홀름크비스트(스웨덴)와는 1타 차이다.

신지은은 2016년 5월 VOA 텍사스 슛아웃 이후 7년 만에 투어 2승을 노리게 됐다.

투어 신인 주수빈은 버디 4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치고 공동 4위에 자리했다.

2004년생 주수빈은 올해 2부 투어인 엡손 투어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정규 투어에서는 두 차례 대회에 나와 4월 롯데 챔피언십 공동 48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엡손 투어에서는 3월 칼라일 애리조나 클래식 9위의 성적을 낸 바 있다.

김효주가 4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올해 신인상 부문 1위를 달리는 유해란은 1오버파 72타를 기록해 박성현 등과 함께 공동 75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883 '영원한 현역' 62세 김종덕 "다음은 한국오픈 최고령 컷 통과" 골프 2023.06.12 820
34882 kt 알포드, 열흘 만에 1군 복귀…이틀째 불펜 데이엔 주권 출격 야구 2023.06.12 508
34881 [프로축구2부 부천전적] 부천FC 1-1 천안 축구 2023.06.12 575
34880 'UCL 잔혹사' 끝낸 과르디올라 "지쳤다…우승은 하늘이 정해"(종합) 축구 2023.06.12 562
34879 [프로야구 중간순위] 11일 야구 2023.06.12 520
34878 미국 자존심 PGA 투어 흔든 사우디 국부펀드…900조원 큰손 골프 2023.06.12 803
34877 [U20월드컵] 김은중호 '라스트 댄스' 결말은…12일 이스라엘과 3·4위전 축구 2023.06.12 594
34876 '서울대 합격'이 목표였다는 최승빈 "꿈은 PGA 투어 진출" 골프 2023.06.12 769
34875 '끝내기 이글' 박민지, KLPGA 셀트리온 퀸즈마스터즈 3연패 달성 골프 2023.06.12 791
34874 [U20월드컵] "아시아의 자존심 세워야죠"…김은중 감독의 3·4위전 출사표 축구 2023.06.12 592
34873 '황의조 4호 골' 서울, '하창래 극장 동점 골' 포항과 1-1 무 축구 2023.06.12 554
34872 황의조 "거취는 아직…득점 감각 올라오는 것 같다" 축구 2023.06.12 590
34871 김효주, LPGA 숍라이트 클래식 2R 1타차 2위 골프 2023.06.12 753
34870 [U20월드컵] '주가 상승' 배준호 "3·4위는 천지 차이…메달 가져갈게요" 축구 2023.06.12 566
34869 영산강변 파크골프장 또 신설 추진…생태 훼손 우려 골프 2023.06.12 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