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MLB 피츠버그 4연승 행진

배지환, 대주자로 출전해 득점…MLB 피츠버그 4연승 행진

링크핫 0 318 2023.06.05 03:23
번트 시도하는 배지환
번트 시도하는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지환(24·피츠버그 파이리츠)이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홈을 밟았다.

배지환은 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했다.

1-1로 맞선 6회말 피츠버그 선두 타자 마크 마티아스가 세인트루이스 3루수 놀런 에러나도의 포구 실책으로 출루하자 데릭 셸턴 피츠버그 감독은 배지환을 대주자로 투입했다.

제이슨 딜레이의 희생 번트 때 2루에 도달한 배지환은 2사 1, 2루에서 터진 코너 조의 좌익수 쪽 2루타로 홈을 밟았다. 배지환의 올 시즌 득점은 27개로 늘었다.

조의 2루타에 1루 주자 브라이언 레이놀즈도 득점했다.

다음 타자 카를로스 산타나도 좌전 적시타를 쳐 피츠버그는 4-1로 달아났다.

배지환은 7회 무사 1루에서는 타석에 서서 희생 번트를 성공했다.

배지환의 올 시즌 성적은 타율 0.268(153타수 41안타), 2홈런, 12타점, 15도루다.

피츠버그는 8회초 놀런 고먼에게 투런포를 얻어맞았지만, 4-3 승리를 지켜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507 [프로야구 광주전적] SSG 2-1 KIA 야구 2023.06.07 336
34506 MLB 샌디에이고 김하성, 1타점 2루타에 10번째 멀티 히트 야구 2023.06.07 333
34505 삼성 오승환, 한미일 500세이브 달성…역대 최초(종합) 야구 2023.06.07 342
34504 상승세 이재경, 메이저 KPGA선수권 정조준…신상훈, 2연패 도전 골프 2023.06.07 647
34503 키움 장재영, 다시 기회 얻었다…11일 kt전 등판 예정 야구 2023.06.07 353
34502 오현규 뽑았던 포스테코글루 감독, 토트넘 새 사령탑 합의 축구 2023.06.07 430
34501 KLPGA '라이징 스타' 방신실, 셀트리온 대회서 '풀 시드 데뷔전' 골프 2023.06.07 646
34500 '500세이브' 오승환 "4월에 득남…잘하고 싶은 욕심이 났다" 야구 2023.06.07 336
34499 홍명보 감독, A매치 대표 탈락 주민규에 "언젠가 기회 있을 것" 축구 2023.06.07 411
34498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가해자 7명 '벌금+경기장 출입제한' 처분 축구 2023.06.07 445
34497 9호골 주민규 "대표팀 승선 기대 안 했다면 거짓말…우승 올인" 축구 2023.06.07 429
34496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4-1 한화 야구 2023.06.07 348
34495 알힐랄 장현수, 림프샘 양성 종양 치료…"치료에 3∼4개월" 축구 2023.06.07 417
34494 대구가 들썩였다…오승환, 한미일 500세이브 달성한 날 야구 2023.06.07 326
34493 '4타점' LG 오지환 "보경이가 '폭탄 돌려서 죄송하다'더라" 야구 2023.06.07 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