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대회 '8타차 우승'

타이거 우즈 아들 찰리, 주니어 대회 '8타차 우승'

링크핫 0 686 2023.06.08 03:23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윙하는 찰리 우즈.
아버지가 지켜보는 가운데 스윙하는 찰리 우즈.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2년 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또 수술대에 올라 재활 중인 타이거 우즈(미국)가 모처럼 웃었다.

아들 찰리(14)가 주니어 골프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고 우승했다는 소식 덕분이다.

야후 스포츠 등 미국 언론은 찰리 우즈가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로열 팜 비치의 빌리지 골프 클럽에서 열린 허리케인 주니어 골프 투어 메이저 챔피언십 최종일에서 정상에 올랐다고 7일 전했다.

14-18세 부문에 출전한 찰리는 이틀 동안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진 대회에서 1언더파를 적어내 2위 노아 맨리를 무려 8타차로 따돌렸다.

출전 선수 가운데 혼자 언더파 스코어를 냈다.

우즈는 아들의 경기를 직접 관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그는 카트에 앉은 채로 아들의 경기를 지켜봤다.

찰리는 2021년과 지난해 2년 연속 가족 대항 이벤트 대회 PNC 챔피언십에 아버지와 함께 출전, 빼어난 골프 실력을 과시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758 [U20월드컵] 아직 끝난 게 아니다…이스라엘과 최종전서 3위 도전 축구 2023.06.10 509
34757 [U20월드컵] 지구 반대편 라플라타에서 '대한민국!'…김은중호 기 살린 응원 축구 2023.06.10 484
34756 K리그2 부산, 10일 김포FC와 홈경기에 '정용환 데이' 행사 축구 2023.06.10 473
34755 최하위 탈출한 kt 승부수…'우승 주역' 쿠에바스 재영입 야구 2023.06.10 429
34754 [U20월드컵] 김은중호, 결승 가면 우루과이와 격돌…이스라엘 격파 축구 2023.06.10 477
34753 재활 중인 구창모, 항저우AG 와일드카드…고교생 장현석 발탁(종합) 야구 2023.06.10 470
34752 항저우 태극마크 얻은 두산 곽빈 "대표팀 에이스…제가요?" 야구 2023.06.10 464
34751 여자 월드컵 출전 선수들, 최소 3천900만원씩 상금 받는다 축구 2023.06.10 479
34750 한국 여자축구, FIFA 세계랭킹 17위 유지…1위는 미국 축구 2023.06.10 498
34749 [U20월드컵] 눈물 삼킨 이영준 "우린 포기 안해…하던 대로 끝까지" 축구 2023.06.10 496
34748 안성현·이윤서,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골프 우승 골프 2023.06.10 659
34747 '3관왕' 꿈 맨시티 vs 세리에A 자존심 인터 밀란…유럽 최강팀은 축구 2023.06.10 509
34746 즉각 입증된 '메시효과'…美프로축구 합류발표 후 티켓값 16배↑ 축구 2023.06.10 463
34745 피글스, PGA 2부 투어 대회서 '꿈의 59타' 골프 2023.06.10 717
34744 김성현, PGA 캐나다오픈 첫날 1타차 공동5위 골프 2023.06.10 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