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 귀국…다음 주 A매치 출격 준비

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 귀국…다음 주 A매치 출격 준비

링크핫 0 457 2023.06.08 03:25
대표팀 합류위해 귀국한 이강인
대표팀 합류위해 귀국한 이강인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시즌을 마치고 6월 중 두 차례 예정된 평가전을 위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소속팀 마요르카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하고 드리블 성공 횟수 리그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했다. 2023.6.7 [email protected]

(영종도=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에서 활약하는 이강인(마요르카)이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분홍색 모자에 하늘색 티셔츠를 입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강인은 마중 나온 팬들에게 인사한 뒤 곧바로 준비된 차량에 탑승해 이동했다.

일부 팬들은 이강인에게 편지와 꽃다발 등을 건네며 격려했다.

이강인은 2022-2023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꽃다발 선물받은 이강인
꽃다발 선물받은 이강인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시즌을 마치고 6월 중 두 차례 예정된 평가전을 위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팬들에게 받은 꽃다발을 들고 있다. 2023.6.7 [email protected]

마요르카 이적 후 두 번째 시즌을 소화한 이강인은 한국 선수 최초로 프리메라리가에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4월의 선수, 올해의 미드필더 후보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4월 헤타페와 경기에서는 한 경기에 두 골을 터뜨리며 스페인 진출 후 처음으로 멀티 골을 기록했다.

국가대표로도 좋은 모습을 보인 이강인은 지난해 11월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의 16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가나와 조별리그 2차전 후반에 교체로 들어오자마자 왼발 크로스로 조규성(전북)의 득점을 도왔고, 포르투갈과 3차전에서 김영권(울산)의 만회 골로 이어지는 코너킥 키커를 맡았다.

밝은 표정으로 귀국하는 이강인
밝은 표정으로 귀국하는 이강인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이 시즌을 마치고 6월 중 두 차례 예정된 평가전을 위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소속팀 마요르카에서 6골 6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인 최초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하고 드리블 성공 횟수 리그 공동 2위에 오르는 등 맹활약했다. 2023.6.7 [email protected]

이강인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16일 페루, 20일 엘살바도르와 국가대표 친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 취임 후에 열린 3월 콜롬비아와 평가전에 후반 15분 교체로 투입됐고, 우루과이를 상대로는 선발로 나와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앞으로 클린스만호에서 중용될 가능성을 내비쳤다.

또 이강인은 최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애스턴 빌라,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으로 이적설도 나돌고 있어 이번 비시즌 행보에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657 LIV 골프 선수들, 올해 라이더컵 출전은 불투명 골프 2023.06.09 721
34656 [U20월드컵] 기회 기다리는 이지한 "유럽 몸싸움·템포 맞출 수 있어" 축구 2023.06.09 440
34655 난공불락 SSG 구원 방패…10개 구단 체제서 가장 낮은 ERA 2.31 야구 2023.06.09 401
34654 U-20 거리응원 광화문광장에 안전인력 295명…버스 집중배차 축구 2023.06.09 488
34653 BBC "메시, 사우디·바르셀로나 아닌 미국프로축구 마이애미로"(종합) 축구 2023.06.09 479
34652 웃음 되찾은 이정후…경기 중 아버지 바라보며 '파안대소' 야구 2023.06.09 414
34651 춘천 손흥민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찾은 '쏘니'…참가 선수들 격려 축구 2023.06.09 483
34650 [U20월드컵] 외국 베팅업체 결승 전망은 이탈리아 vs 우루과이 축구 2023.06.09 467
34649 '연장 대타 동점포' 키움 김수환 "잠들 때까지 영상 돌려봐" 야구 2023.06.09 425
34648 보이스캐디, 장애 맞춤형 공간 복지를 위한 기부금 전달 골프 2023.06.09 735
34647 '곰의 탈 쓴 여우' 양의지 "올해 통산 50도루 채우겠다" 야구 2023.06.09 423
34646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6-3 한화 야구 2023.06.09 406
34645 양잔디가 좋다던 백석현 "한국 잔디에서도 잘 쳐요" 골프 2023.06.09 709
34644 [U20월드컵] '최다 공격 포인트' 이승원 "이강인과 비교 영광" 축구 2023.06.09 491
34643 "진정한 리그 상징될 것"…'마이애미 가겠다'는 메시에 MLS 화답 축구 2023.06.09 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