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오른손 엄지 골절로 4주 재활 진단

KIA 김선빈, 오른손 엄지 골절로 4주 재활 진단

링크핫 0 649 2023.06.20 03:23
태그를 시도하는 KIA 내야수 김선빈(왼쪽)
태그를 시도하는 KIA 내야수 김선빈(왼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수비 도중 빠른 타구를 잡으려다 손가락을 다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선빈(34)이 결국 골절 진단을 받았다.

KIA 구단은 19일 "김선빈이 검진 결과 오른손 엄지손가락 골절 진단을 받았다. 4주간 안정 및 재활 치료를 실시하고, 오늘로부터 2주 뒤 재검을 통해 증상 호전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선빈은 지난 17일 광주 NC 다이노스전에서 4회 수비 도중 제이슨 마틴의 강한 타구를 잡으려다 오른손 엄지 부근을 강타당했다.

즉시 인근 병원에서 진료받은 김선빈은 골절 의심 소견을 받았고, 이날 서울에서 받은 교차 진료에서도 뼈가 부러졌다는 진단이 나왔다.

올 시즌 김선빈은 54경기에서 타율 0.302(179타수 54안타), 18타점을 올린 KIA 주전 2루수다.

일러야 전반기 막판에나 복귀할 수 있어서 그동안 KIA는 내야수 대체 자원으로 버텨야 한다.

김선빈이 1군에서 말소된 18일 광주 NC전에서 KIA는 내야수 김규성에게 선발 2루수 자리를 맡겼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482 MLB 선수 57% "오타니 다음 행선지는 LA 다저스" 야구 2023.06.22 677
35481 태극전사 황인범, 충남 산불피해 복구비 3천만원 기탁 축구 2023.06.22 708
35480 브라질 축구, 세네갈에 2-4 패배…9년 만에 4실점 이상 '수모' 축구 2023.06.22 677
35479 여전히 '멋진 오빠' 손아섭…양준혁 통산 안타에 '-7' 야구 2023.06.22 724
35478 한화 윌리엄스, 22일 입국·27일 데뷔 예정…채은성, 하루 휴식 야구 2023.06.22 665
35477 NBA 하부리그 팀, 여성 단장·여성 감독 동시 기용 농구&배구 2023.06.22 528
35476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4 KIA 야구 2023.06.22 604
35475 LPGA 슈퍼루키 장, 메이저대회 조 편성도 '특급 대우' 골프 2023.06.22 792
35474 16세 이세영, 테일러메이드 드림챌린지 우승…KLPGA 출전권 골프 2023.06.22 774
35473 공격적인데 못 이기는 축구…기대보다 우려 커진 클린스만호 축구 2023.06.22 696
35472 골프 의류 벤제프, 홍지원 우승 기념 할인 행사 골프 2023.06.22 696
35471 저변 확대 애먹는 女축구…'열풍' 속 선수 수 10년 전보다 15%↓ 축구 2023.06.22 669
35470 "대청호 골프장 저지" 충청권 60개 시민단체 대책위 구성 골프 2023.06.22 719
35469 누구에겐 특별하고, 누구는 미련 없는…'기념구' 갑론을박(종합) 야구 2023.06.22 692
35468 kt 내야수 '막내' 김상수 "에이징 커브라는 말, 깨고 싶었다" 야구 2023.06.22 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