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투구 수 늘리기 돌입…23일 2이닝 라이브피칭

류현진, 투구 수 늘리기 돌입…23일 2이닝 라이브피칭

링크핫 0 677 2023.06.21 03:21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투구 수를 늘리는 과정에 돌입했다. 이제 2이닝을 던진다. 실전 경기 등판이 머지않았다.

캐나다 매체 스포츠넷의 아든 즈웰링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류현진은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구단 스프링캠프 훈련시설에서 라이브 피칭(실전처럼 타자를 상대하는 훈련)을 2이닝 소화한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이 훈련을 통해 20개 이상의 공을 던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류현진은 긴 재활 훈련을 거쳐 지난 달 24일 불펜 투구를 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그는 17일 더니든에서 라이브 피칭 1이닝을 소화했고, 훈련 후 구단에 "느낌이 좋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복귀를 향한 과정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류현진은 23일 라이브 피칭을 무사히 소화하면 조만간 마이너리그 재활 등판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류현진은 수술 당시 2023년 7월 복귀를 목표로 삼았다. 현재 속도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에이스 알렉 마노아가 전력에서 이탈한 토론토는 류현진의 복귀가 절실하다.

토론토는 19일까지 39승 34패 승률 0.534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를 달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496 '브론즈볼' 이승원에 김은중호 동료들 조언 "K리그 쉽지 않아" 축구 2023.06.22 617
35495 최형우 "1천500타점 기념구 직접 돌려받아…감사 선물 드릴 것" 야구 2023.06.22 588
35494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슈투트가르트 이적설…"개인 합의 마쳐" 축구 2023.06.22 628
35493 '하루 전 아쉬움 털어낸 3타점' 한화 김인환 "더 잘하고 싶은데" 야구 2023.06.22 593
35492 동아시아 농구 슈퍼리그 10월 개막…인삼공사 A조·SK B조 편성 농구&배구 2023.06.22 520
35491 지난주 홈런 6방 몰아친 오타니, 통산 5번째 AL '이주의 선수' 야구 2023.06.22 612
35490 누구에겐 특별하고, 누구는 미련 없는…'기념구' 갑론을박 야구 2023.06.22 612
35489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2023.06.22 628
35488 한선수 지우고 세대교체 완성할까…황택의·김명관 '이상 무' 농구&배구 2023.06.22 503
35487 '부활투' 커쇼 vs 'MVP 순항' 오타니…맞대결 승자는 커쇼 야구 2023.06.22 620
35486 [게시판]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 2033년까지 연장 축구 2023.06.22 645
35485 클린스만, 22일 이례적 기자회견…"대표팀 운영 방향 밝힐 것" 축구 2023.06.22 651
35484 KIA, 볼넷 9개 남발하며 자멸…한화 3연패 탈출 야구 2023.06.22 662
35483 임도헌 감독 "한국 남자배구 위기 공감…항저우 AG 우승 목표" 농구&배구 2023.06.22 537
35482 MLB 선수 57% "오타니 다음 행선지는 LA 다저스" 야구 2023.06.22 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