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추신수, 복귀 후 살아난 방망이…이틀 연속 선두타자 홈런

SSG 추신수, 복귀 후 살아난 방망이…이틀 연속 선두타자 홈런

링크핫 0 648 2023.06.25 03:23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날린 추신수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날린 추신수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추신수(40·SSG 랜더스)의 방망이가 이틀 연속 경기 시작하자마자 폭발했다.

추신수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서 1회말 첫 타자로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삼성 선발 최채흥을 상대로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4구째 몸쪽 140㎞짜리 패스트볼을 퍼 올려 우측 펜스를 넘겼다.

전날 경기에서도 1회말 솔로홈런을 날렸던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했다.

KBO리그에서 2경기 연속 선두타자 홈런이 나온 것은 통산 13번째다.

KBO리그 최고령 선수인 추신수는 올 시즌 초반 타격감이 매우 좋지 않았다.

5월 하순까지 타율 2할을 오르내리던 추신수는 결국 2군으로 내려가 타격감을 재조정했다.

2군에서 20일가량 컨디션을 조절한 추신수는 지난 16일 복귀 후 이날 첫 타석까지 22타수 8안타로 타율 0.364, 3홈런, 5타점으로 공격을 주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738 U-17월드컵 유치 인도네시아 "세계 축구로 나갈 기회 다시 얻어" 축구 2023.06.26 670
35737 축구종가에서 열린 MLB…런던스타디움, 2경기 위해 야구장 변신 야구 2023.06.26 632
35736 한국, U-19 남자농구 월드컵 첫 경기서 헝가리에 26점 차 완패 농구&배구 2023.06.26 537
35735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7-3 롯데 야구 2023.06.26 586
35734 일본 축구매체 선정 '유럽파 최고 일본 선수'는…구보 다케후사(종합) 축구 2023.06.26 629
35733 양키스 저지, 발가락 인대 파열…전력 이탈 장기화 야구 2023.06.26 615
35732 [KLPGA 최종순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골프 2023.06.26 761
35731 '6월 최저 득·타점' 두산 이승엽 감독 "인내하며 기다릴 것" 야구 2023.06.26 594
35730 상견례부터 한국어 인사 준비한 키움 맥키니 "잘 부탁합니다" 야구 2023.06.26 627
35729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3.06.26 638
35728 박민지, BC·한경 대회 2연패…KLPGA 2승 선착+상금·대상 선두(종합) 골프 2023.06.26 712
35727 시즌 2승 거두고 US여자오픈으로…박민지 "나를 알릴 기회 되길" 골프 2023.06.26 748
35726 프로야구 LG, 1위 보인다…롯데 실책 틈타 대역전승(종합) 야구 2023.06.26 602
35725 '데뷔전 무승부' 윤정환 감독 "적극성 좋아져…이승원 잘했다" 축구 2023.06.26 689
35724 축구 국가대표 황의조 SNS 사생활 폭로 글에 '법적 대응' 축구 2023.06.26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