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이정후,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2주 연속 1위(종합)

키움 이정후,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2주 연속 1위(종합)

링크핫 0 640 2023.06.20 03:24

팬과 선수가 함께 뛰는 '슈퍼레이스' 어린이 팬 모집 시작

레게머리한 이정후
레게머리한 이정후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드림올스타 대 나눔올스타의 경기. 경기에 앞서 열린 팬사인회 행사에서 레게머리를 한 이정후가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7.1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 집계 결과 나눔 올스타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KBO가 19일 발표한 집계 자료에 따르면 이정후는 지난 1차 중간 집계에서 41만759표를 추가해 총 91만3천표를 획득, 최다 득표 2위인 드림 올스타 전준우(롯데 자이언츠)와 격차를 8만표 가까이 벌리며 선두를 차지했다.

남은 투표 기간 50여만표를 추가하면 지난해 나눔 올스타 양현종(KIA 타이거즈)이 세운 역대 최다 득표인 141만3천722표를 돌파할 수 있다.

드림 올스타 양의지(두산 베어스)와 호세 피렐라(삼성 라이온즈)는 팬들의 지원에 힘입어 각각 유강남과 잭 렉스(이상 롯데)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2023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집계
2023 올스타 베스트12 팬 투표 2차 중간집계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는 여전히 8개 포지션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고졸 신인 김민석은 드림 외야수 부문 2위를 굳건하게 지켜 2017년 이정후 이후 6년 만의 고졸 신인 타자 올스타 베스트12에 가까워지고 있다.

나눔 올스타에서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뽑힌 김혜성(키움), 최지민(KIA 타이거즈), 김주원(NC 다이노스)이 첫 올스타 베스트12 선정을 바라보고 있다.

구단별로는 KIA가 5개 부문 1위이며, 뒤이어 키움과 NC, 한화 이글스가 각각 2개 부문, LG 트윈스가 1개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팬 투표는 25일 오후 5시에 투표를 마감하여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 결과를 합산해 26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올스타전은 다음 달 14일과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진행한 올스타전 슈퍼 레이스
지난해 진행한 올스타전 슈퍼 레이스

[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편 지난 2019년과 2022년 KBO 올스타전에서 많은 팬의 사랑을 받으며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슈퍼레이스'가 프로야구 2023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에도 돌아온다.

올스타 선수와 팬이 함께 참여하는 사전 이벤트 'SOL 슈퍼레이스'는 각 구단 올스타 선수 2명과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팬, 남·여 보호자, 구단 마스코트가 한 팀을 이뤄 6개 구간의 장애물을 통과하는 경기다.

사연 공모는 KBO 올스타전 홈페이지를 통해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어린이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30일 개별 연락될 예정이며, 선정된 10개 구단 팬에게는 올스타전 티켓과 함께 우승 시 별도 상금도 수여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988 '엄지 골절' KIA 김선빈, 13일 만에 2군 경기 출전…"호전 소견" 야구 2023.07.01 550
35987 프로농구 DB, 유명 스킬 트레이너 초청 훈련…7월 4일 팬 공개 농구&배구 2023.07.01 548
35986 여자배구 페퍼, 미국 대표팀 사령탑 출신 조 트린지 감독 선임 농구&배구 2023.07.01 569
35985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3-2 NC 야구 2023.07.01 547
35984 변성환호, U-17 아시안컵 우승 정조준…한일전 6경기 무승 끊기 축구 2023.07.01 588
35983 [프로야구 울산전적] 롯데 1-0 두산 야구 2023.07.01 567
35982 김연경과 뛰어본 이다현 "여자배구 세대교체, 한두 해로 안 돼" 농구&배구 2023.07.01 555
35981 파죽의 한화 이글스, 삼성 꺾고 18년 만에 7연승…8위로 상승(종합) 야구 2023.07.01 562
35980 최대 마흔까지 뛰는 키움 이원석 "그만둘 생각도 했는데…" 야구 2023.07.01 558
35979 [프로야구 중간순위] 29일 야구 2023.06.30 583
35978 'FA컵 8강 탈락' 울산, 이제는 K리그1 2연패 달성에 '초집중' 축구 2023.06.30 611
35977 최봉암 대구대 교수 "클럽 1개로 플레이…파크골프 체계화한다" 골프 2023.06.30 685
35976 최지만, 트리플A에서 투런 홈런…복귀 준비 끝났다 야구 2023.06.30 570
35975 KLPGA 투어 이예원, 7월 3일 킨텍스서 팬 사인회 골프 2023.06.30 703
35974 한국 여자농구, 파리 올림픽 예선 출전권 놓고 30일 호주와 격돌 농구&배구 2023.06.30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