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현수, 드디어 살아나나…64일 만에 홈런포 가동

LG 김현수, 드디어 살아나나…64일 만에 홈런포 가동

링크핫 0 570 2023.06.16 03:25
LG 트윈스 김현수
LG 트윈스 김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LG 트윈스의 중심 타자 김현수(35)가 조금씩 슬럼프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다.

김현수는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 0-3으로 뒤진 4회말 1사에서 삼성 선발 황동재를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그는 볼카운트 1스트라이크에서 2구째 높게 몰린 포크볼을 걷어내 우측 담을 넘겼다.

김현수가 손맛을 본 건 4월 12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64일 만이다.

그는 올해 4월까지 타율 0.400의 맹타를 휘둘렀지만, 5월 이후 극심한 부진에 시달렸다.

5월 한 달간 타율이 0.148(91타수 12안타)에 그쳤다.

이달 초까지 부진을 면치 못하던 그는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했다.

지난 9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19일 만에 멀티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작성했고, 11일 한화전에서 5타수 3안타로 다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타율 0.259를 마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298 고향에서 클린스만호 첫승 준비하는 황인범 "선수들 굶주렸다" 축구 2023.06.19 586
35297 양희영,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3R 선두…김효주 2타 차 5위 골프 2023.06.19 670
35296 "中 공안, 축구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사법처리 수순"(종합) 축구 2023.06.19 592
35295 류현진, 수술 1년 만에 첫 라이브 피칭…1이닝 소화 야구 2023.06.19 570
35294 타선 폭발·플럿코 무패 행진…LG, 두산 15-3으로 완파 야구 2023.06.19 553
35293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아르헨티나와 비기기만 해도 보너스 지급" 축구 2023.06.19 616
35292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7-7 KIA 야구 2023.06.19 529
35291 '아내 캐디와 2승 합작' 양지호 "'한일전' 이기고 싶었어요" 골프 2023.06.19 654
35290 '강판 뒤 분노 폭발' 삼성 마무리 오승환, 1군 엔트리서 제외 야구 2023.06.19 556
35289 "中공안, 축구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에이전트도 형사구류"(종합2보) 축구 2023.06.19 601
35288 '국대 유격수' 김주원 칭찬한 NC 강인권 감독 "김하성과 흡사" 야구 2023.06.19 614
35287 양지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코리안투어 통산 2승 골프 2023.06.19 699
35286 돌부처 오승환까지 분노…삼성 분위기 수습 어쩌나 야구 2023.06.18 584
35285 배지환, MLB 시즌 20도루 달성…2013년 추신수 이후 처음(종합) 야구 2023.06.18 632
35284 김효주·양희영, LPGA 투어 마이어클래식 2R 1타 차 공동 2위 골프 2023.06.18 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