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4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9연패 수렁

피츠버그 배지환, 4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9연패 수렁

링크핫 0 569 2023.06.23 03:20
1회말 타석에 선 배지환
1회말 타석에 선 배지환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고 팀의 연패 탈출도 돕지 못했다.

배지환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배지환은 컵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의 체인지업에 연신 땅볼을 생산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54로 내려갔다.

1회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1-3으로 끌려가는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1-5로 점수 차가 벌어진 6회말에도 체인지업에 배트를 휘둘러 땅볼로 잡혔다.

추격 기회를 잡은 7회말 2사 1, 3루 기회에서 불펜 마크 라이터 주니어를 상대로도 땅볼을 친 것이 아쉬웠다.

배지환은 8회초 제이슨 딜레이와 교체됐다.

이날 컵스는 선취점을 내준 3회초 니코 호너의 2타점 3루타와 스즈키 세이야의 희생 플라이로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는 컵스의 8-3 승리로 끝났다.

피츠버그는 안방에서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하고 이달 14일 컵스전부터 9연패 수렁에 빠졌다.

1회초 컵스 스즈키 세이야의 도루를 잡는 배지환
1회초 컵스 스즈키 세이야의 도루를 잡는 배지환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618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KCC 김지완 영입…염재성과 트레이드 농구&배구 2023.06.24 529
35617 최정, 17·18호 연타석 홈런 폭발…통산 447호로 '이승엽 -20' 야구 2023.06.24 587
35616 배지환 5경기 연속 무안타…피츠버그는 10연패 늪으로 야구 2023.06.24 578
35615 이제영·허다빈, KLPGA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첫날 공동 선두 골프 2023.06.24 736
35614 재활 경기에서 2루타 친 최지만 "타이밍 걱정이었는데 괜찮아"(종합) 야구 2023.06.24 597
35613 NBA 1순위 신인은 프랑스 출신 '세기의 재능' 웸반야마 농구&배구 2023.06.24 536
35612 최정, 17·18호 연타석 홈런 폭발…SSG, 삼성 꺾고 4연승 질주(종합) 야구 2023.06.24 589
35611 추신수 선두타자 홈런에 최정 17호 폭발…SSG, 1회부터 4득점 야구 2023.06.24 577
35610 3천루타 고지 밟은 황재균 "아내와 피자 파티로 자축했어요" 야구 2023.06.24 587
35609 폴, 커리 뛰는 골든스테이트로…NBA 드래프트 전 이적시장 활황 농구&배구 2023.06.24 524
35608 프로축구 K리그2 이랜드FC, 인천 공격수 송시우 임대 영입 축구 2023.06.24 641
3560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월 13일 개막…'이적설' 이강인도 뛰려나 축구 2023.06.24 670
35606 [프로야구] 24일 선발투수 야구 2023.06.24 645
35605 올해 프로야구 비디오 판독 번복률 24%…'원조' MLB는 44% 야구 2023.06.24 622
35604 NBA 1순위 신인은 프랑스 출신 '세기의 재능' 웸반야마(종합) 농구&배구 2023.06.24 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