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양희영, LPGA 투어 마이어클래식 2R 1타 차 공동 2위

김효주·양희영, LPGA 투어 마이어클래식 2R 1타 차 공동 2위

링크핫 0 741 2023.06.18 03:24
김효주
김효주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효주와 양희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총상금 2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김효주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6천638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8개와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순위를 전날 20위권에서 공동 2위로 끌어 올렸다.

양희영은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타를 줄여 역시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권을 형성했다.

단독 선두는 11언더파 133타의 후루에 아야카(일본)로 김효주, 양희영 등과는 불과 1타 차이다.

양희영
양희영

[AFP=연합뉴스]

지난주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김효주는 2주 연속 우승 경쟁에 뛰어들 태세다. 김효주의 최근 LPGA 투어 우승은 지난해 4월 롯데 챔피언십이다.

양희영은 2019년 2월 혼다 타일랜드 이후 4년 4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한다.

김효주는 투어 통산 5승, 양희영은 4승을 기록한 선수들이다.

리오나 머과이어(아일랜드)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도 나란히 10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최혜진과 유해란, 이미향, 최운정 등은 7언더파 137타의 성적을 내 공동 16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선두와 4타 차이로 남은 3, 4라운드에서 추격이 가능한 격차다.

다음 주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타이틀 방어를 앞둔 전인지는 1오버파 145타, 90위권에 처져 컷 탈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388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5-2 롯데 야구 2023.06.21 577
35387 [최종순위] US오픈 골프대회 골프 2023.06.20 689
35386 '첫 메이저 우승' 클라크 "하늘에 계신 어머니, 보고 계시죠" 골프 2023.06.20 667
35385 KBO 올스타전에서 선수와 이어달리기할 어린이 팬 모집 야구 2023.06.20 578
35384 한국전 앞둔 엘살바도르 감독 "경계 대상은 손흥민·이강인" 축구 2023.06.20 697
35383 [LPGA 최종순위] 마이어 클래식 골프 2023.06.20 681
35382 타티스 주니어, 발과 어깨로 샌디에이고 2연승 앞장 야구 2023.06.20 608
35381 키움 이정후,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2주 연속 1위(종합) 야구 2023.06.20 582
35380 K리그1 수원, 시즌 첫 '빅버드 슈퍼매치' 입장권 19일부터 예매 축구 2023.06.20 669
35379 윤정환 강원FC 신임 감독 "선수들 자신감 찾는 게 급선무" 축구 2023.06.20 661
35378 [골프소식] 더클래스 효성, 홀인원 한진선에게 벤츠 전달 골프 2023.06.20 685
35377 엘살바도르전 '후반 출격' 손흥민 "승리하는 경기 바란다" 축구 2023.06.20 687
35376 황희찬 동료 네베스, 알힐랄로…전성기 선수도 데려가는 사우디 축구 2023.06.20 647
35375 클라크, 매킬로이 한 타 차로 꺾고 US오픈 우승…첫 메이저 제패 골프 2023.06.20 675
35374 US오픈 제패한 클라크, 골프 세계랭킹 32위→13위로 상승 골프 2023.06.20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