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2루타 날리고 결승 득점…피츠버그 역전승 견인

배지환, 2루타 날리고 결승 득점…피츠버그 역전승 견인

링크핫 0 552 2023.06.13 03:23
2루타를 날리고 기뻐하는 배지환
2루타를 날리고 기뻐하는 배지환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결승 득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배지환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배지환은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팀의 2-1 역전승을 견인했다. 시즌 타율은 0.270으로 소폭 하락했다.

2회말 땅볼을 친 배지환은 1-1로 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2루타를 날렸다.

계속된 공격에서 메츠 우완 선발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의 폭투를 틈타 3루에 서서 들어갔다.

그리고 투쿠피카 마르카노의 우전 적시타 때 여유 있게 홈 플레이트를 밟으며 역전 득점을 올렸다.

배지환은 6회 무사 1루에서 병살타를 쳤고 8회 2사 1루에선 파울팁 삼진으로 돌아섰다.

경기는 배지환의 득점을 마지막으로 피츠버그의 2-1 승리로 끝났다.

2루타를 치는 배지환
2루타를 치는 배지환

[UPI=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4950 태극전사를 향한 클린스만의 당부 "카타르 가고픈 열정 보여줘!" 축구 2023.06.13 618
34949 [U20월드컵] 아르헨 칼바람에도 '열혈 응원'…4위 태극전사 다독인 팬들(종합) 축구 2023.06.13 587
34948 KPGA 선수권 깜짝 우승 최승빈, 세계랭킹 397계단 '껑충' 골프 2023.06.13 786
34947 [프로야구전망대] '희비교차' 낙동강 라이벌 NC·롯데에 쏠린 눈 야구 2023.06.13 518
34946 이정후, 올스타 투표 초반 최다득표…롯데는 10개 부문 석권 야구 2023.06.13 505
34945 클린스만호 첫 합류 황희찬 "직선적인 공격 전술 주문받았다" 축구 2023.06.13 566
34944 K리그1 울산 선수들, 인종차별 SNS 논란…동남아 선수 실명 거론 축구 2023.06.13 556
34943 '첫 태극마크' 홍현석 "예상 못 한 발탁…너무 행복해요" 축구 2023.06.13 589
34942 69년 묵은 캐나다 골프 숙원 푼 테일러…PGA 캐나다오픈 우승 골프 2023.06.13 737
열람중 배지환, 2루타 날리고 결승 득점…피츠버그 역전승 견인 야구 2023.06.13 553
34940 [U20월드컵] 브론즈볼 받은 캡틴 이승원 "동료들 희생·도움 덕분"(종합) 축구 2023.06.13 607
34939 [U20월드컵] 우루과이, 한국 꺾고 결승 오른 이탈리아 1-0 격파 '첫 우승'(종합) 축구 2023.06.13 637
34938 미국여자프로골프 경기장서 전남음식 홍보 골프 2023.06.13 768
34937 [U20월드컵] '최다 공격포인트' 캡틴 이승원 "동료들 희생·도움 덕분" 축구 2023.06.13 559
34936 69년 묵은 캐나다 골프 숙원 푼 테일러…PGA 캐나다오픈 우승(종합) 골프 2023.06.13 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