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에 더 가까워진 김민재…"2028년까지 계약에 합의 임박"

뮌헨에 더 가까워진 김민재…"2028년까지 계약에 합의 임박"

링크핫 0 655 2023.06.18 03:22

'이적 전문' 로마노 기자 "계약 내용 완전 합의에 더 다가섰다"

‘수비왕’ 김민재 귀국
‘수비왕’ 김민재 귀국

(영종도=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최우수 수비수 상을 거머쥔 김민재가 6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6.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철기둥' 김민재(나폴리)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가' 바이에른 뮌헨의 이적 협상이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보도들이 잇따르고 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김민재와 뮌헨이 계약 조건 완전 합의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라며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로 거의 합의됐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뮌헨은 김민재 측에 7월부터 발동하는 바이아웃(최소이적료) 조항에 맞춰 이적료를 내겠다고 확인해줬다.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는 여전히 새로운 제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민재의 이적설을 연이어 전한 로마노 기자
김민재의 이적설을 연이어 전한 로마노 기자

[파브리치오 로마노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로마노 기자는 전날에도 "뮌헨이 김민재에게 영입계획을 전달했고,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맨유도 여전히 관심은 있지만 결과물이 없다"라며 김민재의 이적 협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

유럽 언론에서도 김민재의 새로운 둥지 '후보'가 맨유에서 뮌헨으로 바뀌고 있다는 것을 앞다퉈 전하면서 엄청난 몸값 상승도 예상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뮌헨이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인 7천만 유로(약 980억원)를 지불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영국의 풋볼 인사이더는 "맨유가 김민재를 뮌헨에 '하이재킹'(가로채기) 당하게 됐다"라며 "김민재와 뮌헨의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418 클린스만호, 엘살바도르와 1-1 무승부…출범 4경기째 '무승'(종합) 축구 2023.06.21 636
35417 컴투스, 프로야구 올스타전 2년 연속 공식스폰서 야구 2023.06.21 610
35416 '지난주 홈런 3개' 한화 문현빈, 첫 5번 배치…"강한 타구 목표" 야구 2023.06.21 579
35415 피츠버그 배지환, 2타수 무안타…수비 실책까지 야구 2023.06.21 597
35414 클린스만호 엘살바도르전 최전방에 조규성…손흥민 벤치 축구 2023.06.21 711
35413 [천병혁의 야구세상] 또 불거진 감독과 고참의 '감정대립'…결국 승자는 없다 야구 2023.06.21 557
35412 역대 첫 A매치 200경기 출전 앞둔 호날두 "엄청난 자부심" 축구 2023.06.21 609
35411 손흥민 후반 교체 투입에도…클린스만호 첫 승 사냥은 실패 축구 2023.06.21 645
35410 [표] 프로야구 통산 타점 1위 최형우 연도별 타점 야구 2023.06.21 590
35409 우기정 대구CC회장 '골프 나를 만들고 가르치다' 에세이 출간 골프 2023.06.21 699
35408 4경기째 못 이긴 클린스만 "4골 넣을 수 있었는데…" 축구 2023.06.21 641
35407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아르헨티나에 0-2로 져…메시는 휴가 축구 2023.06.21 664
35406 '유효슈팅 2개' 클린스만호, 엘살바도르와 0-0으로 전반 마무리 축구 2023.06.21 625
35405 한화 구단 노력에도…회수하지 못한 최형우의 1천500타점 기념구 야구 2023.06.21 567
35404 1년 만에 A매치 골 맛…황의조 "첫 승 거두지 못해 아쉽다"(종합) 축구 2023.06.21 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