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축구 진출 메시 "2026년 월드컵에는 뛰지 않을 것"

미국 프로축구 진출 메시 "2026년 월드컵에는 뛰지 않을 것"

링크핫 0 549 2023.06.15 03:22
중국에서 훈련 중인 메시
중국에서 훈련 중인 메시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가 2026년 월드컵에는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을 방문 중인 메시는 13일 중국 티탄 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지난 월드컵이 나의 마지막"이라며 "앞으로 상황을 봐야겠지만 지금으로선 다음 월드컵에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1987년 6월생인 메시는 다음 월드컵이 열리는 2026년에는 만 39세가 된다. 2026년 월드컵은 미국, 멕시코, 캐나다가 공동 개최한다.

2005년부터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뛰기 시작해 A매치 통산 174경기에 나와 102골을 넣은 메시는 2014년과 2022년 월드컵에서 골든볼을 수상했다.

월드컵 골든볼이 제정된 1982년부터 이 상을 두 번 받은 선수는 메시가 유일하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고(故) 디에고 마라도나가 뛰었던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정상을 탈환했다.

이달 말로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겠다는 뜻을 지난주 밝힌 바 있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호주와 친선 경기를 치르고 19일에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상대한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070 [프로야구] 15일 선발투수 야구 2023.06.15 501
35069 [프로야구 인천전적] kt 14-4 SSG 야구 2023.06.15 507
35068 17번 팀 옮긴 K리그1 전북 신임 감독 "여기선 10년 있겠다"(종합) 축구 2023.06.15 613
35067 한·일 장타왕 정찬민 vs 가와모토, KPGA 하나은행 대회 맞대결 골프 2023.06.15 703
35066 17번 팀 옮긴 K리그1 전북 신임 감독 "여기선 10년 있겠다" 축구 2023.06.15 572
35065 프로야구 KIA, 버티기 최대 위기…6월 1점 차 경기 6전 전패 야구 2023.06.15 498
열람중 미국 프로축구 진출 메시 "2026년 월드컵에는 뛰지 않을 것" 축구 2023.06.15 550
35063 프로농구 LG, 7월 8∼9일 휘센컵 3대3 농구축제 개최 농구&배구 2023.06.15 521
35062 LG 백승현, 투수 전향 후 첫 세이브 "후회한 적 한 번도 없어" 야구 2023.06.15 476
35061 한 점 차 접전이 17경기…홍원기 키움 감독 "선수들 피로 우려" 야구 2023.06.15 504
35060 U-20 월드컵 4강 주역들 '활짝'…이승원 "이강인 길 따라가고파" 축구 2023.06.15 556
35059 염경엽 감독, 16년 만에 번트 댄 김현수에 "시즌 전부터 훈련" 야구 2023.06.15 506
35058 마틴 끝내기 안타…NC, 빗속 접전 끝에 두산 잡고 3위 탈환(종합2보) 야구 2023.06.15 486
35057 한국오픈 우승하면 5억원…국내 골프 최다 우승 상금 골프 2023.06.15 732
35056 스리쿼터로 돌아온 LG 이상영 "1군 선배들과 싸울 배짱 생겼다" 야구 2023.06.15 4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