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코리안투어 병행 모중경, 시니어 무대 첫 우승

KPGA 코리안투어 병행 모중경, 시니어 무대 첫 우승

링크핫 0 703 2023.06.15 03:24
모중경의 티샷.
모중경의 티샷.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모중경(52)이 50세 이상이 출전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첫 우승을 신고했다.

모중경은 14일 전남 해남군 솔라시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챔피언스투어 1회 대회(총상금 1억 5천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2라운드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천400만원.

KPGA 코리안투어에서 5승, 아시안투어에서 2승을 따낸 모중경은 지난해 입성한 시니어 무대에서 처음 우승했다.

작년 출전한 3개 대회를 포함해 KPGA 챔피언스투어 5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을 일궜다.

모중경은 KPGA 코리안투어와 챔피언스 투어를 병행하고 있다.

지난해 KPGA 코리안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에서 공동 45위에 올라 이번 시즌 조건부 출전권을 지녀 이미 3차례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했다.

모중경은 "이번 우승을 계기로 남은 시즌에도 좋은 성적을 기대하겠다"며 "어느 투어든 최선을 다해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진(53), 이정훈(55)이 1타차 2위에 올랐고 KPGA 선수권대회 최고령 컷 통과 기록을 세웠던 김종덕(62)은 7언더파 137타를 적어내 공동 4위를 차지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343 kt 김상수 "여전히 잘 막고 잘 뛴다는 것 보여드리고 싶어" 야구 2023.06.20 569
35342 아시안게임 준비하는 황선홍호, 중국과 2차 평가전 0-1 패배 축구 2023.06.20 670
35341 양희영, LPGA 마이어클래식 공동 3위…머과이어, 통산 2승(종합) 골프 2023.06.20 693
35340 '중국전 패배' 황선홍 감독 "부상자 많이 생겨서 안타까워" 축구 2023.06.20 620
35339 손흥민 "문자 보내도 답 없는 손준호…어서 돌아오기를" 축구 2023.06.20 583
35338 결과도 실리도 못 챙긴 AG 축구 중국 2연전…핵심 자원 줄부상 축구 2023.06.20 600
35337 '골절 의심' KIA 김선빈 1군 말소…타선 약화 불가피 야구 2023.06.19 613
35336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15-3 두산 야구 2023.06.19 603
35335 KIA 최형우의 품격…대기록 눈앞에 두고 기습번트 내야 안타 야구 2023.06.19 650
35334 한화, 새 외국인 타자 윌리엄스 영입…좌타 외야수 야구 2023.06.19 595
35333 '메이저 체질' 홍지원, 한국여자오픈 제패…통산 2승째(종합) 골프 2023.06.19 691
35332 [KPGA 최종순위]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골프 2023.06.19 666
35331 배지환, 기습 번트로 안타 생산…타율 0.269 야구 2023.06.19 612
35330 [1보] "中 공안, 형사구류 만료된 손준호 선수 구속수사 전환" 축구 2023.06.19 620
35329 두산 장원준, 1⅓이닝 7실점 강판…LG 오스틴은 그라운드 홈런 야구 2023.06.19 5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