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지브롤터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 예선 3연승

프랑스, 지브롤터 꺾고 2024 유럽축구선수권 예선 3연승

링크핫 0 710 2023.06.18 03:21
프랑스와 지브롤터의 경기 모습.
프랑스와 지브롤터의 경기 모습.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랑스가 지브롤터를 꺾고 2024년 유럽축구연맹(UEFA) 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에서 3연승을 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위 프랑스는 17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파루에서 열린 유로 2024 예선 B조 3차전에서 지브롤터를 3-0으로 물리쳤다.

이날 프랑스는 전반 올리비에 지루(AC 밀란)와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한 골씩 넣었고, 후반 상대 자책골을 보태 세 골 차로 이겼다.

3승의 프랑스는 B조 1위에 올랐다.

유로 2024 예선은 10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2위까지 본선에 진출하고, 남은 본선 티켓 4장은 플레이오프를 통해 주인을 정한다.

B조는 프랑스 외에 그리스, 네덜란드, 아일랜드, 지브롤터로 구성됐다.

FIFA 랭킹은 2위 프랑스, 6위 네덜란드, 49위 아일랜드, 52위 그리스, 201위 지브롤터 순이다.

지브롤터는 2016년 FIFA 회원국이 됐으며 유럽 이베리아반도 끝에 자리한 인구 3만여명의 영국령이다.

잉글랜드와 몰타의 경기 모습.
잉글랜드와 몰타의 경기 모습.

[AFP=연합뉴스]

C조의 잉글랜드도 해리 케인(토트넘) 등의 득점을 앞세워 몰타를 4-0으로 완파, 3연승으로 조 선두에 올랐다.

9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르는 웨일스는 D조 경기에서 아르메니아와 난타전 끝에 2-4로 졌다. FIFA 랭킹은 웨일스가 26위, 아르메니아 97위다.

전쟁 중인 C조 우크라이나는 북마케도니아를 3-2로 물리치고 1승 1패가 됐다. C조에서는 잉글랜드가 3승이고 우크라이나, 북마케도니아, 이탈리아가 모두 1승 1패다.

2024년 6월 유로2024 본선 개최국인 독일은 폴란드와 친선 경기에서 0-1로 졌다.

폴란드가 독일과 축구 국가대표 경기에서 이긴 것은 2014년 유럽선수권 예선 2-0 승리 이후 이번이 9년 만에 통산 두 번째다.

지난해 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1무 1패로 탈락한 독일은 올해 네 차례 A매치에서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376 황희찬 동료 네베스, 알힐랄로…전성기 선수도 데려가는 사우디 축구 2023.06.20 643
35375 클라크, 매킬로이 한 타 차로 꺾고 US오픈 우승…첫 메이저 제패 골프 2023.06.20 669
35374 US오픈 제패한 클라크, 골프 세계랭킹 32위→13위로 상승 골프 2023.06.20 678
35373 "형들이 '브론즈볼'이라고 불러요…배준호 지분은 20% 인정" 축구 2023.06.20 646
35372 '호랑이 새 해결사' 이우성 "내 타율도 몰라…이기면 좋을 뿐" 야구 2023.06.20 578
35371 134번째 대회서 첫 우승 클라크, 이후 3번째 대회에 메이저 제패 골프 2023.06.20 663
35370 [프로야구전망대] '6월 1위' NC, 선두 LG와 '창원 빅뱅' 야구 2023.06.20 622
35369 클린스만, 후반에 '손' 쓴다…엘살바도르 상대로 첫 승 재도전(종합) 축구 2023.06.20 637
35368 '첫 메이저 톱10' 김주형 "US오픈서 3연속 언더파, 자신감 얻어" 골프 2023.06.20 667
35367 이정협 "이승원, 나이답지 않은 볼 터치·여유 보여…활약 기대" 축구 2023.06.20 648
35366 KIA 김선빈, 오른손 엄지 골절로 4주 재활 진단 야구 2023.06.20 602
35365 6년 만에 '미국 유소년 홈런왕'으로 추신수 앞에 선 야구 꿈나무 야구 2023.06.20 600
35364 프로농구 LG, 봄 농구 선사한 조상현 감독과 계약 연장 농구&배구 2023.06.20 486
35363 SSG 조성훈, 20일 두산 상대로 1군 무대 첫 선발 등판 야구 2023.06.20 585
35362 오타니, 그레인키 커브 받아쳐 역전 투런포…시즌 24호 야구 2023.06.20 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