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2루타 두 방으로 이틀 연속 멀티히트…KIA, 3연패 탈출

김도영, 2루타 두 방으로 이틀 연속 멀티히트…KIA, 3연패 탈출

링크핫 0 597 2023.06.25 03:20
KIA 김도영
KIA 김도영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IA 타이거즈가 베테랑 투수 양현종과 부상 복귀한 2년 차 김도영의 투타 활약에 힘입어 3연패에서 벗어났다.

KIA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홈경기에서 양현종의 호투 속에 김도영이 결승타를 터뜨려 4-1로 승리했다.

이로써 3연패를 끊은 8위 KIA는 7위 kt에 승차 없이 다가섰다.

KIA 양현종
KIA 양현종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IA는 3회말 선두타자 신범수가 우월 솔로홈런을 날려 선취점을 뽑았다.

kt는 5회초 1사 1, 3루에서 앤서니 알포드가 희생플라이를 날려 1-1을 만들었다.

그러나 KIA는 5회말 2사 2루에서 김도영의 우중간 2루타와 이우성의 중전 적시타가 이어져 2득점, 3-1로 다시 앞섰다.

8회말에는 선두타자 김도영이 좌중간 2루타를 치고 나간 뒤 희생번트와 폭투로 홈을 밟아 4-1로 점수 차를 벌렸다.

KIA 선발 양현종은 6회까지 8안타와 볼넷 2개를 허용했으나 고비마다 노련한 투구로 삼진 5개를 뽑으며 1실점(비자책)으로 막았다.

발가락 부상을 털고 전날 80여일 만의 복귀전에서 5타수 2안타를 쳤던 김도영은 이날도 2루타 두 방으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6회초 공격에서 홈으로 파고든 문상철이 비디오판독 결과 아웃 판정을 받자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았다.

격분한 이 감독은 선수들을 더그아웃으로 철수시켰다가 1분여 만에 경기를 재개시켰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828 K리그1 강원, 몬테네그로 중앙 수비수 투치 영입 축구 2023.06.28 597
35827 한화, 1천5일만에 5연승…'부상 투혼' 페냐 7이닝 무사사구 역투 야구 2023.06.28 623
35826 맨시티 트레블 기여한 귄도안, 바르셀로나로 '2+1년' 자유이적 축구 2023.06.28 594
35825 [프로야구 부산전적] 롯데 5-3 삼성 야구 2023.06.28 595
35824 여자농구, 아시아컵서 레바논에 22점차 대승…파리행 희망가 농구&배구 2023.06.28 532
35823 서울시축구협회장에 성중기 전 중앙대 교수 축구 2023.06.28 598
35822 K리그1 대구, 7월 1일 수원과 홈 경기 매진…시즌 4번째 축구 2023.06.28 611
35821 고진영, 여자 골프 사상 최장기간 세계 1위 159주 신기록 골프 2023.06.28 708
35820 여자농구, 아시아컵서 레바논에 22점 차 대승…파리행 희망가(종합) 농구&배구 2023.06.28 569
35819 전 삼성화재 그로저 딸, 국내서 열린 VNL 출전 "아버지는 우상" 농구&배구 2023.06.28 583
35818 PGA 투어 로켓 모기지 클래식 29일 개막…임성재·김주형 출격 골프 2023.06.28 688
35817 김상수 활약에 흐뭇한 이강철 kt 감독 "신뢰 안 깨려 노력했다" 야구 2023.06.28 588
35816 주장 오지환 첫 대포…LG, SSG 대파하고 1위로 정규리그 반환점(종합) 야구 2023.06.28 588
35815 전주시 육상경기장·야구장 건립 첫 삽…2025년 완공 야구 2023.06.28 621
35814 [프로야구 중간순위] 27일 야구 2023.06.28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