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61억원 기록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 역대 최고 461억원 기록

링크핫 0 134 01.01 03:21
오명언기자 구독 구독중
이전 다음

FC서울이 70억원으로 1위…이어 우승팀 전북, 울산 순

프로축구 K리그2에 몰린 관중
프로축구 K리그2에 몰린 관중

(인천=연합뉴스) 임순석 기자 =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K리그2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축구 팬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우고 있다. 이날 1만8천282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전 좌석 매진 됐다.
2018년 유료 관중 집계가 시작된 이래 K리그2 역대 최다 유료 관중을 기록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3일 수원과 안산 그리너스 경기의 1만5천308명이다. 2025.3.1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입장 수입이 2025시즌 역대 최고인 약 461억원을 찍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K리그 입장 수입과 평균 객단가를 31일 발표했다.

K리그1과 K리그2(2부) 총 입장 수입은 460억9천132만7천737원으로 2013시즌 공식 집계 이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4시즌(426억원)보다 약 8.3% 증가한 수치로, 2023시즌(344억원) 이후로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025시즌 K리그1 입장 수입은 336억7천462만9천361원으로, FC서울이 가장 많은 70억3천749만4천870원을 기록했다.

우승팀 전북 현대가 52억8천629만8천965원, 울산 HD가 41억8천7만1천원으로 뒤를 이었다.

K리그2 총수입은 124억1천669만8천376원이었으며 수원 삼성이 가장 많은 44억1천773만1천800원, 인천 유나이티드 25억2천99만4천218원, 전남 드래곤즈 8억6천791만4천900원 순이다.

2025시즌 K리그1 12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는 1만3천419원으로, 역시 2013시즌 이래 최고를 기록했다.

객단가는 관객 1인당 입장 수입을 의미한다.

구단별로는 대구FC가 가장 높은 1만7천61원이며 서울이 1만5천494원, 대전하나시티즌이 1만5천376원이었다.

K리그2 14개 구단의 평균 객단가는 9천544원으로 K리그1과 마찬가지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수원이 가장 높은 1만6천595원을 기록했고, 인천 1만3천24원을 기록했다.

프로축구연맹은 "2025시즌 입장 수입 증가는 3년 연속 K리그1, 2 합계 유료 관중 3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리그 흥행이 이어진 데 따른 결과"라며 "객단가 상승 또한 관람 환경 개선에 더해, 유료 관중 확대에 힘쓴 구단의 운영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63285 K리그1 포항, 2026시즌 코치진 구성 완료…김재성 합류 축구 01.03 120
63284 K리그1 승격한 부천FC, 측면 멀티 자원 신재원 영입 축구 01.03 126
63283 "축구스타의 이적이 만든 한국어 표현"…BBC '리즈 시절' 조명 축구 01.03 121
63282 광주FC, 경남서 뛰던 풀백 박원재 영입…6월부터 출전 가능 축구 01.03 122
63281 프로야구 울산 초대 감독에 장원진…"좋은 선수들 키우겠다" 야구 01.03 137
63280 K리그1 복귀하는 인천, 새 시즌엔 '거침없는 질주, 오직 승리' 축구 01.03 111
63279 일본 선수들, MLB서 박한 대우…"다카하시 빈손으로 돌아갈 듯" 야구 01.03 138
63278 WK리그 수원FC, 최유리 이어 역대 최고 센터백 김혜리도 영입 축구 01.03 111
63277 이정효 수원 감독 취임 일성 "선수들 마인드부터 바꾸겠다" 축구 01.03 103
63276 이정효 수원 감독 "첼시는 5점 만점, 수원은 4까지 만들겠다" 축구 01.03 116
63275 K리그1 강원FC, 애플라인드스포츠와 용품 후원 계약 축구 01.03 112
63274 프로배구 상반기 관중 대폭 증가…부산 열기 뜨겁네 농구&배구 01.03 126
63273 [프로배구 중간순위] 2일 농구&배구 01.03 136
63272 프로농구 LG, 20승 고지 선착…삼성은 6연패 수렁 농구&배구 01.03 129
63271 [프로배구 전적] 2일 농구&배구 01.03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