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안타없이 볼넷으로 출루해 1득점…피츠버그, 6연패 수렁

배지환, 안타없이 볼넷으로 출루해 1득점…피츠버그, 6연패 수렁

링크핫 0 585 2023.06.20 03:22
피츠버그 배지환
피츠버그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안타는 치지 못했지만, 볼넷으로 출루해 득점을 추가했다.

배지환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첫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배지환은 3회초 선두 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프레디 페랄타를 상대로 볼넷을 얻었다.

배지환은 브라이언 레이놀즈의 우월 투런포 때 홈을 밟았다. 배지환의 시즌 득점은 35개로 늘었다.

안타는 끝내 나오지 않았다.

배지환은 5회 좌익수 뜬공, 8회 3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69에서 0.265(189타수 50안타)로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2-5로 역전패해 6연패 늪에 빠졌다.

2-1로 앞선 8회말 볼넷 2개로 1사 1, 2루에 몰린 피츠버그는 오른손 불펜 다우리 모레타가 윌리엄 콘트레라스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아 동점을 허용했다.

모레타는 볼넷으로 1사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고, 바뀐 투수 데이비드 베드나르가 라이멜 타피아에게 중견수 희생 플라이를 내줘 역전당했다.

밀워키는 이어진 2사 2, 3루에서 루이스 우리아스의 좌전 적시타로 2점을 추가해 승기를 굳혔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478 한화 윌리엄스, 22일 입국·27일 데뷔 예정…채은성, 하루 휴식 야구 2023.06.22 612
35477 NBA 하부리그 팀, 여성 단장·여성 감독 동시 기용 농구&배구 2023.06.22 495
35476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7-4 KIA 야구 2023.06.22 560
35475 LPGA 슈퍼루키 장, 메이저대회 조 편성도 '특급 대우' 골프 2023.06.22 752
35474 16세 이세영, 테일러메이드 드림챌린지 우승…KLPGA 출전권 골프 2023.06.22 730
35473 공격적인데 못 이기는 축구…기대보다 우려 커진 클린스만호 축구 2023.06.22 661
35472 골프 의류 벤제프, 홍지원 우승 기념 할인 행사 골프 2023.06.22 664
35471 저변 확대 애먹는 女축구…'열풍' 속 선수 수 10년 전보다 15%↓ 축구 2023.06.22 634
35470 "대청호 골프장 저지" 충청권 60개 시민단체 대책위 구성 골프 2023.06.22 685
35469 누구에겐 특별하고, 누구는 미련 없는…'기념구' 갑론을박(종합) 야구 2023.06.22 642
35468 kt 내야수 '막내' 김상수 "에이징 커브라는 말, 깨고 싶었다" 야구 2023.06.22 611
35467 상승세 이어간 kt, 롯데에 완승…김상수 3안타 3득점 야구 2023.06.22 599
35466 SSG 최정 연장서 결승 만루포…6월 승률 1, 2위 NC·kt 승리합창(종합) 야구 2023.06.21 606
35465 NBA 피닉스서 워싱턴으로…폴 "트레이드 소식, 아들 통해 접해" 농구&배구 2023.06.21 498
35464 선발진 받쳐주는 NC 불펜, 승계주자 4명 중 3명 잡는다 야구 2023.06.21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