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강원 최용수 감독,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기로

K리그1 강원 최용수 감독, 성적 부진으로 물러나기로

링크핫 0 625 2023.06.16 03:24
경기장 바라보는 최용수 감독
경기장 바라보는 최용수 감독

(서울=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1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 최용수 강원 감독이 경기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3.5.28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최용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지휘봉을 놓게 됐다.

강원 구단 관계자는 15일 "최 감독이 전날 김병지 대표이사와 만나서 거취를 논의한 뒤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21년 11월 부임해 시즌 11위까지 떨어지며 강등 위기에 처한 강원을 구해낸 최 감독은 세 번째 시즌을 다 마치지 못하고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최 감독은 지난 시즌에 강원을 6위(14승 7무 17패)로 이끈 데다 양현준 등 신예 스타를 키워내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올해에는 고전했다.

강원은 2023시즌 개막 후 18경기에서 2승 6무 10패로 부진해 최하위 수원 삼성(2승 3무 13패)에 이은 11위까지 처져 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175 프로농구 사상 최초의 구단 제명…10개 구단 체제 유지될까 농구&배구 2023.06.17 505
35174 프로축구 K리그2 24일 김천-천안 경기, 오후 8시 3분 시작 축구 2023.06.17 670
35173 페루 감독 "이겨서 놀라…한국은 월드컵 나선 뛰어난 팀이니까" 축구 2023.06.17 678
35172 최형우 홈런 2방에 역사적인 1천500타점 '-3'…KIA, NC에 뒤집기(종합) 야구 2023.06.17 506
35171 멍든 눈으로 돌아온 MLB 투수 "3살 아들과 농구하다가…" 야구 2023.06.17 555
35170 키움, 에이스 요키시와 작별…"허벅지 근육 파열로 교체" 야구 2023.06.17 533
35169 윤정환호 1호 영입 윤일록…이승원 돌아온 강원, 공격 보강 매진 축구 2023.06.17 657
35168 페루전 결장 손흥민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아쉬워" 축구 2023.06.17 653
35167 4년 만에 울린 대∼한민국 "부산서 꾸준히 A매치 열렸으면…" 축구 2023.06.17 656
35166 '유효슈팅 1개' 클린스만호, 페루에 0-1로 밀린 채 전반 마무리 축구 2023.06.17 661
35165 김민재 소속팀 나폴리 새 사령탑에 가르시아 전 알나스르 감독 축구 2023.06.17 653
35164 스페인, 이탈리아 2-1 격파…크로아티아와 네이션스리그 결승전 축구 2023.06.17 654
35163 페루전 패배에도 빛난 이강인…손흥민 빠진 공격 '진두지휘' 축구 2023.06.17 647
35162 20일 축구 A매치 전후 대전 지하철 8편 증편…안전요원도 배치 축구 2023.06.17 667
35161 PGA투어-LIV골프 합병은 독과점인가…美 법무부 조사 착수 골프 2023.06.17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