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미드필더 캉테, 사우디행 확정…3년에 1천400억원 받는다

베테랑 미드필더 캉테, 사우디행 확정…3년에 1천400억원 받는다

링크핫 0 638 2023.06.22 03:24
알이티하드로 이적한 캉테
알이티하드로 이적한 캉테

[AFP=연합뉴스]

(대전=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랑스 축구대표팀과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에서 뛰던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의 사우디아라비아행이 확정됐다.

사우디 리그의 알이티하드는 21일(한국시간) 캉테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며 캉테가 이번 계약으로 거둘 수익은 8천600만 파운드(약 1천400억원)에 달한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캉테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프리미어리그(EPL),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을 경험한 만 32세의 베테랑 미드필더다.

2015-201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레스터 시티 우승 동화의 주역이었고, 2016년 첼시로 팀을 옮긴 뒤에도 6시즌 동안 주전으로 꾸준하게 활약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는 프랑스의 우승에 기여했다.

캉테는 2022-2023시즌에는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소속팀에서 9경기 출전에 그쳤다.

나이가 있는 선수인 만큼, 이번 사우디 리그 진출은 캉테 축구 인생의 마지막 장이 될 전망이다.

사우디 클럽들은 풍부한 '오일머니'를 앞세워 최근 베테랑 스타 선수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캉테에 앞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가 사우디에 새 둥지를 틀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598 광주FC, 조지아 출신 공격수 베카 영입…산드로 공백 메운다 축구 2023.06.23 676
35597 1위 SSG, 두산 3연전 싹쓸이…강진성 4안타 맹타 야구 2023.06.23 624
35596 샌디에이고 김하성, 안타·도루에 득점까지…팀은 3연패 야구 2023.06.23 591
35595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1-0 KIA 야구 2023.06.23 590
35594 안우진 8이닝 무실점 역투로 키움 5연승 앞장…삼성 3연패 야구 2023.06.23 603
35593 페어웨이 안착 두 번에 버디 5개…한승수, 한국오픈 1R 5언더파(종합) 골프 2023.06.23 747
35592 [프로야구 창원전적] LG 4-3 NC 야구 2023.06.23 605
35591 프로축구 천안, 브라질 공격수 파울리뇨 영입 축구 2023.06.23 621
35590 서튼 감독이 진단한 롯데 부진 "안권수 이탈·타격 사이클 하강" 야구 2023.06.23 589
35589 K리그1 수원, 24일 슈퍼매치 하프타임에 가수 박재정 공연 축구 2023.06.23 620
35588 "프로비저널 볼 칠 땐 원구와 다른 표시해야" 골프 2023.06.23 733
35587 K리그1 강원, 정경호 수석코치 영입…주장은 한국영 축구 2023.06.23 645
35586 '선수 선발 비리' 겨냥하는 검찰…떨고 있는 축구계 축구 2023.06.23 663
35585 울산 동료들 인종차별적 발언에 이청용 "책임 통감…조심해야" 축구 2023.06.23 635
35584 SSG 전의산, 햄스트링 부상…김강민 6년 만에 우익수 선발 출전 야구 2023.06.23 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