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러, US오픈골프 이틀 연속 선두…김시우·김주형 컷 통과

파울러, US오픈골프 이틀 연속 선두…김시우·김주형 컷 통과

링크핫 0 693 2023.06.18 03:22
리키 파울러
리키 파울러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리키 파울러(미국)가 US오픈에서 이틀째 선두를 달려 메이저 골프대회 첫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파울러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로스앤젤레스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8개, 보기 6개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파울러는 2위 윈덤 클라크(미국)와 1타 차인 단독 1위에 올랐다.

전날 잰더 쇼플리(미국)와 나란히 US오픈 최소타(8언더파 62타)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연이틀 선두를 달렸다.

반면 쇼플리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4개를 맞바꿔 중간 합계 8언더파 132타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공동 3위가 됐다.

2011년 US오픈 우승자 매킬로이는 이날 3타를 줄여 전날보다 두 계단 올랐다.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5위(7언더파)에 올랐고, LIV 골프의 간판선수 더스틴 존슨(미국)은 이민우(호주) 등과 공동 6위(6언더파)를 기록했다.

지난달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랐던 브룩스 켑카(미국)는 이븐파 140타로 공동 30위다.

작년 US오픈 챔피언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공동 39위(1오버파)로 2라운드를 마쳤다. 그는 15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뽑아내 챔피언의 저력을 과시했다.

김시우
김시우

[USA투데이스포츠=연합뉴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시우와 김주형이 컷 통과해 3, 4라운드를 치른다.

김시우는 이날 버디 2개, 보기 4개로 주춤했으나 전날 3타를 줄여놓은 덕분에 언더파를 지켰다. 공동 19위(1언더파)다.

전날 3오버파로 부진했던 김주형은 버디 4개, 보기 2개로 반등해 공동 39위(1오버파)에 올랐다.

임성재(6오버파)와 이경훈(8오버파)은 컷 기준(2오버파)을 넘지 못했다.

김주형
김주형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310 토트넘, 임대로 뛴 쿨루세브스키 완전 영입…2028년까지 계약 축구 2023.06.19 577
35309 중국서 구속 수사받게 된 손준호, 선수 생활 중대 기로 축구 2023.06.19 585
35308 공격 물꼬 튼 김하성의 기습 번트…샌디에이고, 탬파베이에 승리 야구 2023.06.19 498
35307 [2보] "中공안,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 축구 2023.06.19 604
35306 반즈, 7이닝 무실점 호투…롯데, SSG 꺾고 4연패 탈출 야구 2023.06.19 533
35305 [프로야구 인천전적] 롯데 7-2 SSG 야구 2023.06.19 514
35304 [대학人] (23) '만화보다 더 만화같은' 한일장신대 이선우 야구감독 야구 2023.06.19 506
35303 키움 이형종, 11회 결승타…한화 문현빈, 빛바랜 동점 투런포(종합) 야구 2023.06.19 505
35302 [프로야구 수원전적] 삼성 7-5 kt 야구 2023.06.19 507
35301 LG 오스틴 "두산전 벤치 클리어링은 KBO 문화 잘 몰라서" 야구 2023.06.19 526
35300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피해에 첫 '검은 유니폼' 입은 브라질 축구 2023.06.19 557
35299 포르투갈, 보스니아에 3-0 완승…페르난드스 2골 1도움 원맨쇼 축구 2023.06.19 559
35298 고향에서 클린스만호 첫승 준비하는 황인범 "선수들 굶주렸다" 축구 2023.06.19 566
35297 양희영,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3R 선두…김효주 2타 차 5위 골프 2023.06.19 651
35296 "中 공안, 축구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사법처리 수순"(종합) 축구 2023.06.19 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