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성범·김도영, 2군 경기 동시 출격…안타 3개·3득점 합작

KIA 나성범·김도영, 2군 경기 동시 출격…안타 3개·3득점 합작

링크핫 0 595 2023.06.21 03:25
경기 지켜보는 나성범
경기 지켜보는 나성범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범경기. KIA 나성범이 8회 말 공격을 더그아웃에서 지켜보고 있다. 2023.3.26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애타게 복귀를 기다리는 나성범과 김도영이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동시 출격해 안타를 때리고 타격 감각을 끌어올렸다.

20일 전남 함평 기아챌린저스필드에서 열린 KIA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성범은 3번 지명 타자, 김도영은 2번 타자 3루수로 각각 출전했다.

김도영은 1회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 7회 중월 3루타를 때리는 등 3타수 2안타에 2득점을 올렸다.

나성범은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전 안타를 터뜨려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아직 1군에서 시즌을 시작하지 못한 나성범은 지난 15일 최종 검진을 거쳐 이달 말 1군 합류를 목표로 퓨처스리그에서 기량을 점검할 예정이다.

KIA 김도영 1타점 안타
KIA 김도영 1타점 안타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2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KIA 공격 1·3루 상황에서 KIA 김도영이 중견수 왼쪽 안타를 치고 1루에 안착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3루 주자 홍종표는 홈인. 1루 주자 박찬호는 2루까지 진루. 2023.4.2 [email protected]

정규리그 두 번째 경기인 4월 2일 SSG 랜더스전에서 주루 중 왼쪽 새끼발가락이 부러져 수술 후 재활에 들어간 김도영 역시 15일 최종 검진을 거쳐 이날부터 실전 태세에 들어갔다.

김도영은 나성범보다 늦은 7월 초에 1군에 돌아올 참이다.

둘이 차례로 복귀하면 KIA 타선의 응집력은 지금보다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나성범과 김도영의 공백에도 KIA는 이우성, 류지혁의 맹타 덕에 중위권에서 버티는 중이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497 [프로야구 대구전적] 키움 2-0 삼성 야구 2023.06.22 566
35496 '브론즈볼' 이승원에 김은중호 동료들 조언 "K리그 쉽지 않아" 축구 2023.06.22 582
35495 최형우 "1천500타점 기념구 직접 돌려받아…감사 선물 드릴 것" 야구 2023.06.22 538
35494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슈투트가르트 이적설…"개인 합의 마쳐" 축구 2023.06.22 595
35493 '하루 전 아쉬움 털어낸 3타점' 한화 김인환 "더 잘하고 싶은데" 야구 2023.06.22 542
35492 동아시아 농구 슈퍼리그 10월 개막…인삼공사 A조·SK B조 편성 농구&배구 2023.06.22 487
35491 지난주 홈런 6방 몰아친 오타니, 통산 5번째 AL '이주의 선수' 야구 2023.06.22 565
35490 누구에겐 특별하고, 누구는 미련 없는…'기념구' 갑론을박 야구 2023.06.22 578
35489 [프로야구 중간순위] 21일 야구 2023.06.22 587
35488 한선수 지우고 세대교체 완성할까…황택의·김명관 '이상 무' 농구&배구 2023.06.22 466
35487 '부활투' 커쇼 vs 'MVP 순항' 오타니…맞대결 승자는 커쇼 야구 2023.06.22 570
35486 [게시판]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 공식 후원 2033년까지 연장 축구 2023.06.22 602
35485 클린스만, 22일 이례적 기자회견…"대표팀 운영 방향 밝힐 것" 축구 2023.06.22 613
35484 KIA, 볼넷 9개 남발하며 자멸…한화 3연패 탈출 야구 2023.06.22 613
35483 임도헌 감독 "한국 남자배구 위기 공감…항저우 AG 우승 목표" 농구&배구 2023.06.22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