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수술 1년 만에 첫 라이브 피칭…1이닝 소화

류현진, 수술 1년 만에 첫 라이브 피칭…1이닝 소화

링크핫 0 532 2023.06.19 03:21
재활 중인 류현진
재활 중인 류현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수술 후 약 1년 만에 타자를 세워놓고 투구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의 존 슈나이더 감독은 17일(한국시간) 스포츠넷 캐나다에 "류현진이 1이닝 동안 라이브 피칭을 했다"며 "류현진은 '느낌이 좋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마련한 토론토 구단의 선수육성 콤플렉스에서 타자를 세워놓고 1이닝을 던졌다.

토론토 구단은 류현진의 라이브 피칭 내용을 자세히 전하지는 않았다.

류현진은 지난해 6월 19일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다.

재활에 매진하던 류현진은 지난달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를 찾아 슈나이더 감독 등 토론토 코칭스태프와 동료 앞에서 수술 후 첫 불펜 피칭을 했다.

그러고는 이날 첫 라이브 피칭도 무사히 마쳤다.

류현진은 투구 수를 더 늘린 뒤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등판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류현진은 수술받은 뒤 "2023년 7월 중순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현재까지는 류현진의 계획대로 재활을 진행하고 있다.

류현진은 5월 불펜피칭, 6월 라이브 피칭을 예정대로 소화하며 '7월 중순 복귀' 가능성을 키웠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열람중 류현진, 수술 1년 만에 첫 라이브 피칭…1이닝 소화 야구 2023.06.19 533
35294 타선 폭발·플럿코 무패 행진…LG, 두산 15-3으로 완파 야구 2023.06.19 521
35293 인도네시아 축구협회 "아르헨티나와 비기기만 해도 보너스 지급" 축구 2023.06.19 594
35292 [프로야구 광주전적] NC 7-7 KIA 야구 2023.06.19 504
35291 '아내 캐디와 2승 합작' 양지호 "'한일전' 이기고 싶었어요" 골프 2023.06.19 624
35290 '강판 뒤 분노 폭발' 삼성 마무리 오승환, 1군 엔트리서 제외 야구 2023.06.19 523
35289 "中공안, 축구대표 손준호 구속수사 전환…에이전트도 형사구류"(종합2보) 축구 2023.06.19 586
35288 '국대 유격수' 김주원 칭찬한 NC 강인권 감독 "김하성과 흡사" 야구 2023.06.19 575
35287 양지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코리안투어 통산 2승 골프 2023.06.19 671
35286 돌부처 오승환까지 분노…삼성 분위기 수습 어쩌나 야구 2023.06.18 546
35285 배지환, MLB 시즌 20도루 달성…2013년 추신수 이후 처음(종합) 야구 2023.06.18 594
35284 김효주·양희영, LPGA 투어 마이어클래식 2R 1타 차 공동 2위 골프 2023.06.18 712
35283 '새 얼굴·새 전술' 실험 나선 클린스만호…최적 조합 정답 찾기 축구 2023.06.18 641
35282 KIA 아기호랑이 윤영철, 데뷔 후 최악투…3이닝 7실점 조기 강판 야구 2023.06.18 553
35281 3대3에 2대2·1대1까지…'ONE HOOP' 농구리그 출범 농구&배구 2023.06.18 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