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서 카타르 6-1 대파

한국,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서 카타르 6-1 대파

링크핫 0 633 2023.06.17 03:25
카타르전 해트트릭 김명준
카타르전 해트트릭 김명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남자축구 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1차전을 5골 차 대승으로 장식했다.

변성환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은 16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카타르를 6-1로 대파했다.

이 대회에는 16개 나라가 출전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상위 2개국이 8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카타르, 이란, 아프가니스탄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한국은 이날 주장 김명준(포항제철고)이 혼자 세 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명준은 전반 12분 페널티킥으로 1-0을 만들었고, 후반 1분과 15분에도 한 골씩 추가해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한국은 1-1이 된 전반 20분 백인우(용인시축구센터 U-18)가 결승 골을 터트리고, 전반 31분 윤도영(충남기계공고)의 골이 들어가 전반을 3-1로 앞섰다.

후반 들어서도 1분 만에 김명준이 자신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고, 후반 10분 다시 백인우가 한 골을 추가해 5-1까지 달아났다.

승기를 굳힌 한국은 후반 15분 김명준이 자신의 세 번째 골로 5골 차 대승을 자축했다.

1985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1986년과 2002년에 우승했다.

21년 만에 패권 탈환에 도전하는 한국은 19일 이란과 2차전을 치른다.

[16일 전적]

▲ B조

한국(1승) 6(3-1 3-0)1 카타르(1패)

△ 득점= 김명준(전12분 PK, 후1분, 후15분) 백인우(전20분, 후10분) 윤도영(전31분·이상 한국) 나세르 바비커(전15분·카타르)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250 '이강인 유력 행선지' PSG, 나겔스만 감독 선임 불발 축구 2023.06.18 666
35249 [프로야구 잠실전적] 두산 7-4 LG 야구 2023.06.18 563
35248 배지환, MLB 시즌 20도루 달성…2013년 추신수 이후 처음 야구 2023.06.18 553
35247 '농구황제' 조던, NBA 샬럿 매각에 합의…소액주주로 남는다 농구&배구 2023.06.18 585
35246 문화체육관광부, 프로농구 데이원 사태에 정부 차원 지원 검토 농구&배구 2023.06.18 470
35245 [프로야구 중간순위] 17일 야구 2023.06.18 503
35244 SNS에 총기 영상 올린 NBA 머랜트,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 농구&배구 2023.06.18 489
35243 KLPGA 2년차 마다솜, 한국여자오픈 이틀 연속 선두 질주 골프 2023.06.18 757
35242 복귀 미뤄진 NC 권희동 "몸 상태 60% 회복…다음 주 초 재확인" 야구 2023.06.18 509
35241 한국여자오픈 디펜딩 챔프 임희정, 2R 도중 기권 골프 2023.06.17 672
35240 오리온이 내놓은 농구단 낚아챈 데이원, 'KBL 퇴출' 최악 결말로 농구&배구 2023.06.17 489
35239 꼴찌위기 삼성, 무더기 2군행…주장 오재일도 짐 쌌다 야구 2023.06.17 539
35238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13-11 NC 야구 2023.06.17 569
35237 '엄원상 부상' K리그1 울산, 이동경 임대 복귀로 '한숨 돌리기' 축구 2023.06.17 662
35236 KBL, 데이원 구단 제명…"허재 대표에게 법률적 책임 묻겠다"(종합2보) 농구&배구 2023.06.17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