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네 번째 톱10

양용은,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네 번째 톱10

링크핫 0 718 2023.06.27 03:21

딕스 스포팅 굿즈 오픈 9위…해링턴 우승

양용은의 드라이버 스윙.
양용은의 드라이버 스윙.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양용은(51)이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에서 올해 네 번째 톱10에 올랐다.

양용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엔디코트의 인조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몰아쳤다.

전날 공동 33위에 머물렀던 양용은은 최종 라운드 불꽃 타 덕분에 9위(11언더파 205타)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7번 홀까지 이글 1개와 버디 4개로 6타를 줄인 양용은은 8개 홀 연속 파 행진을 이어가다 16번(파4), 18번 홀(파4) 징검다리 버디로 10위 이내에 진입했다.

작년부터 PGA 챔피언스투어에서 뛰는 양용은은 올해 네 번째 톱10에 이름을 올려 내년 시즌 투어 카드 안정권에 들어갔다.

우승 트로피를 든 해링턴.
우승 트로피를 든 해링턴.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우승은 9언더파 63타를 때려 18언더파 198타를 적어낸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에게 돌아갔다.

조 듀란트(미국)를 1타차로 따돌린 해링턴은 시즌 첫 우승이다.

디오픈 두차례와 PGA챔피언십 한번 등 3차례 메이저대회 우승을 포함해 PGA투어 6승, 유럽투어 15승을 올린 해링턴은 PGA 챔피언스투어에서는 이번이 5번째 우승이다.

최경주는 최종 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공동 33위(4언더파 212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907 K리그 영플레이어상 누가 탈까…황재원·정호연·엄지성 등 각축 축구 2023.06.29 565
35906 전준형, KPGA 스릭슨투어 11회 대회 우승…프로 첫 승 골프 2023.06.29 727
35905 대한축구협회 새 심판위원장에 이정민 부위원장 축구 2023.06.29 574
35904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4-1 두산 야구 2023.06.29 569
35903 한화 노시환 "43타석 연속 무안타, 힘들었어도 지금의 원동력" 야구 2023.06.29 568
35902 '대주자 아닌 주전급 2루수' 신민재 "첫 타석에 못 쳐도 기회가" 야구 2023.06.29 562
35901 키움, 이원석과 구단 최초 다년 계약…2+1년 최대 10억원 야구 2023.06.29 563
35900 벌써 두 차례 '인천 대첩'…LG 임찬규 '비룡 천적' 굳히기 야구 2023.06.29 568
35899 한화 정이황, 퓨처스리그서 7이닝 노히트노런 야구 2023.06.29 560
35898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6-4 kt 야구 2023.06.29 572
35897 한국 여자농구, 중국에 져 조별리그 3위…호주와 4강 PO 격돌(종합) 농구&배구 2023.06.29 535
35896 박항서 감독, 칠곡군 일일 세일즈맨 변신 '눈길' 축구 2023.06.29 560
35895 [프로야구] 29일 선발투수 야구 2023.06.29 580
35894 'FA컵 4강행' 인천 조성환 감독 "어느 팀과 만나든 올인하겠다" 축구 2023.06.29 609
35893 K리그1 대전, 수비수 강윤성 영입…5시즌 만의 복귀 축구 2023.06.29 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