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개인 역대 최단 시간 79초 만에 득점…호주에 2-0 승리

메시, 개인 역대 최단 시간 79초 만에 득점…호주에 2-0 승리

링크핫 0 683 2023.06.17 03:26
호주와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메시(오른쪽)
호주와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메시(오른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리오넬 메시가 자신의 A매치 최단 시간 득점을 올린 가운데 아르헨티나는 호주와 평가전을 2-0 승리로 장식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아르헨티나는 15일 중국 베이징 궁런 경기장에서 열린 호주(29위)와 친선 경기에서 메시가 경기 시작 79초 만에 골을 넣는 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지난해 12월 카타르에서 열린 FIFA 월드컵 16강에서도 아르헨티나는 호주를 2-1로 꺾은 바 있다. 그때도 메시가 전반 35분에 선제골을 터뜨렸다.

엔조 페르난데스가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아 메시에게 연결했고, 이를 받은 메시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포로 경기 시작 79초 만에 득점했다.

최근 2년간 몸담았던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달 말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예정이다.

오는 24일이 생일인 메시는 카타르 월드컵 16강 호주와 경기부터 최근 A매치 7경기 연속 득점 행진도 이어갔다. 메시의 A매치 통산 득점은 103골로 늘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23분 헤르만 페셀라(레알 베티스)가 한 골을 추가해 2-0 승리를 거뒀다.

아르헨티나는 인도네시아로 이동해 19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149위)와 친선 경기를 치른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285 배지환, MLB 시즌 20도루 달성…2013년 추신수 이후 처음(종합) 야구 2023.06.18 588
35284 김효주·양희영, LPGA 투어 마이어클래식 2R 1타 차 공동 2위 골프 2023.06.18 699
35283 '새 얼굴·새 전술' 실험 나선 클린스만호…최적 조합 정답 찾기 축구 2023.06.18 640
35282 KIA 아기호랑이 윤영철, 데뷔 후 최악투…3이닝 7실점 조기 강판 야구 2023.06.18 547
35281 3대3에 2대2·1대1까지…'ONE HOOP' 농구리그 출범 농구&배구 2023.06.18 527
35280 '2002 한일 월드컵 우승' 스콜라리, 은퇴 뒤집고 감독직 복귀 축구 2023.06.18 615
35279 [프로야구] 18일 선발투수 야구 2023.06.18 515
35278 [프로야구 대전전적] 키움 9-6 한화 야구 2023.06.18 543
35277 안현범, 어깨 염좌로 클린스만호서 낙마…회복에 3∼4주 소요 축구 2023.06.18 621
35276 데이원 자본금은 100만원…모기업 리스크 내재된 '예견된 파국' 농구&배구 2023.06.18 494
35275 KIA 최형우, 이승엽과 어깨 나란히…최다 타점 공동 1위 등극 야구 2023.06.18 612
35274 강해지는 KIA 타선…황대인도 2군서 4경기 4홈런 야구 2023.06.18 628
35273 '유럽 진출 도전' 조규성, 英 왓퍼드서 관심…"오퍼 대기중" 축구 2023.06.18 617
35272 공룡군단 NC, 팀 19안타로 KIA 완파…박민우 4안타 야구 2023.06.18 514
35271 KIA 류지혁, 또 오른발 맞고 교체…타박상 진단(종합) 야구 2023.06.18 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