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중국은 '메시홀릭'…경기난입 메시 껴안고, 관중은 메시옷 통일

[영상] 중국은 '메시홀릭'…경기난입 메시 껴안고, 관중은 메시옷 통일

링크핫 0 601 2023.06.17 03:23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I9rmzLo4-Pw

(서울=연합뉴스)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베이징 궁런(工人·노동자) 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사커루' 호주의 친선경기에는 5만 명 이상의 관중이 몰렸습니다.

이날 수많은 관중이 메시의 등번호 10번이 새겨진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을 정도로 중국 축구 팬들의 '메시 사랑'은 뜨거웠는데요.

경기 중 '메시 유니폼'을 입은 젊은 남성 축구팬이 그라운드로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져 경기가 한동안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 남성은 수미터 높이의 관중석에서 뛰어내려 그라운드로 난입한 뒤 코너킥을 준비하던 메시를 껴안고는 여러 보안요원을 따돌리며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아르헨티나팀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 하이 파이브까지 한 남성은 약 40분간의 '광란의 질주'를 펼친 후 바닥에 드러누웠는데요.

결국 남성은 보안요원 5∼6명에게 사지를 붙들린 채 경기장 밖으로 '압송'됐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메시는 경기 시작 단 79초 만에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특유의 현란한 드리블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아르헨티나의 2대0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송지연>

<영상: 로이터>

[영상] 중국은

Comments

번호   제목
35225 [프로야구] 17일 선발투수 야구 2023.06.17 586
35224 대한민국농구협회, 학생심판 양성교육 참여 학교 모집 농구&배구 2023.06.17 491
35223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7-6 삼성 야구 2023.06.17 553
35222 메시, 개인 역대 최단 시간 79초 만에 득점…호주에 2-0 승리 축구 2023.06.17 681
35221 [프로야구 인천전적] SSG 12-1 롯데 야구 2023.06.17 551
35220 승률 5할서 양분된 프로야구 순위표…중위권 혼전 시작 야구 2023.06.17 511
35219 자신감 '뿜뿜' 박민지, 한국여자오픈 이틀째 순항 골프 2023.06.17 635
35218 '맨유→뮌헨' 급격하게 바뀌는 행선지…김민재는 어디로 갈까 축구 2023.06.17 611
35217 에어부산, 페루 축구 국가대표팀 전세기 운항 축구 2023.06.17 664
35216 한국, AFC U-17 아시안컵 조별리그서 카타르 6-1 대파 축구 2023.06.17 627
35215 여자배구대표팀, 숙적 일본에도 0-3 완패…VNL 6연패 농구&배구 2023.06.17 489
35214 중국전서 발목 다친 엄원상, 발목 인대 손상으로 귀국길 축구 2023.06.17 644
35213 '인종차별 논란' 박용우·정승현 출전…클린스만 "누구나 실수" 축구 2023.06.17 649
35212 [부고] 윤영환(전 경성대학교 야구부 감독)씨 모친상 야구 2023.06.17 546
35211 이호연 끝내기 안타에 kt 3연승…삼성은 4연패 야구 2023.06.17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