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제패한 클라크, 골프 세계랭킹 32위→13위로 상승

US오픈 제패한 클라크, 골프 세계랭킹 32위→13위로 상승

링크핫 0 661 2023.06.20 03:23
윈덤 클라크
윈덤 클라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US오픈 골프대회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의 기쁨을 누린 윈덤 클라크(미국)가 세계랭킹을 20계단 가까이 끌어 올렸다.

클라크는 19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9계단 상승한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클라크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LA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제123회 US오픈에서 우승을 차지,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말 세계랭킹이 163위에 불과했던 클라크는 올해 들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여러 차례 상위권 성적을 내며 세계랭킹도 조금씩 올랐다.

지난달 초 웰스파고 챔피언십에선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둬 세계랭킹이 80위에서 31위로 껑충 뛰었고, 한 달여 만에 메이저대회까지 제패하며 처음으로 세계랭킹 20위 안으로 들어왔다.

1∼6위는 스코티 셰플러(미국), 욘 람(스페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 잰더 쇼플리(미국) 순으로 변함이 없었다.

US오픈을 4위로 마친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7위로 두 계단 도약했고, 매슈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맥스 호마(미국), 조던 스피스(미국)가 뒤를 이었다.

한국 선수 중엔 임성재가 21위로 가장 높았고, US오픈에서 공동 8위에 올라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톱10 성적을 기록한 김주형이 22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32위, 이경훈은 48위다.

18일까지 일본 지바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공동 주관으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양지호는 596위에서 370위로 점프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385 KBO 올스타전에서 선수와 이어달리기할 어린이 팬 모집 야구 2023.06.20 540
35384 한국전 앞둔 엘살바도르 감독 "경계 대상은 손흥민·이강인" 축구 2023.06.20 676
35383 [LPGA 최종순위] 마이어 클래식 골프 2023.06.20 653
35382 타티스 주니어, 발과 어깨로 샌디에이고 2연승 앞장 야구 2023.06.20 563
35381 키움 이정후, KBO 올스타 팬 투표 중간 집계 2주 연속 1위(종합) 야구 2023.06.20 539
35380 K리그1 수원, 시즌 첫 '빅버드 슈퍼매치' 입장권 19일부터 예매 축구 2023.06.20 648
35379 윤정환 강원FC 신임 감독 "선수들 자신감 찾는 게 급선무" 축구 2023.06.20 639
35378 [골프소식] 더클래스 효성, 홀인원 한진선에게 벤츠 전달 골프 2023.06.20 654
35377 엘살바도르전 '후반 출격' 손흥민 "승리하는 경기 바란다" 축구 2023.06.20 662
35376 황희찬 동료 네베스, 알힐랄로…전성기 선수도 데려가는 사우디 축구 2023.06.20 624
35375 클라크, 매킬로이 한 타 차로 꺾고 US오픈 우승…첫 메이저 제패 골프 2023.06.20 655
열람중 US오픈 제패한 클라크, 골프 세계랭킹 32위→13위로 상승 골프 2023.06.20 662
35373 "형들이 '브론즈볼'이라고 불러요…배준호 지분은 20% 인정" 축구 2023.06.20 627
35372 '호랑이 새 해결사' 이우성 "내 타율도 몰라…이기면 좋을 뿐" 야구 2023.06.20 536
35371 134번째 대회서 첫 우승 클라크, 이후 3번째 대회에 메이저 제패 골프 2023.06.20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