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 '김천상무 5기' 권창훈·이영재 등 4명 소속팀 복귀

전역한 '김천상무 5기' 권창훈·이영재 등 4명 소속팀 복귀

링크핫 0 664 2023.06.27 03:23
김천상무 5기 전역
김천상무 5기 전역

[김천상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김천상무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예비군'들이 프로축구 K리그 소속팀으로 돌아간다.

김천 구단은 26일 "김천상무 5기 4명이 2021년 12월 27일부터 이날까지 547일 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역한 선수는 김지현(울산), 강윤성(제주), 권창훈(수원), 이영재(수원FC)다.

김천 구단은 "김천상무 5기는 4명으로 인원이 가장 적은 기수인 만큼 끈끈한 동기애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고 덧붙였다.

김천은 하나원큐 K리그2 2023에서 승점 30을 쌓아 5위를 달리고 있다.

1위 안양과의 승점 차가 1에 불과한 김천은 개막 이후 대부분의 시간을 상위권에서 보내고 있다.

주장을 맡은 이영재는 김천에서 52경기에 출전해 4골 10도움을 기록했다.

군인 신분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한 권창훈은 이번 시즌 2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지현은 46경기에서 7골 3도움을 올리며 활약했고, 강윤성은 39경기에 출전했다.

수원FC로 돌아가는 이영재는 "1년 6개월 동안 끊임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준 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김천에서 받은 사랑을 잊지 않고 수원FC에 돌아가서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선수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038 못 말리는 오타니, 3년 연속 30홈런 돌파…MLB 전체 1위 질주 야구 2023.07.02 534
36037 '6월 승률 1위' kt, 엄상백 불펜카드 만지작…도약 노린다 야구 2023.07.02 510
36036 [프로축구 중간순위] 1일 축구 2023.07.02 529
36035 [프로야구 잠실전적] KIA 5-3 LG 야구 2023.07.02 488
36034 '한일전' 앞둔 변성환 감독 "상상했던 매치업…명승부 기대" 축구 2023.07.02 551
36033 한국 여자배구, 중국에 완패…3세트 잡아 셧아웃 패배는 모면 농구&배구 2023.07.02 604
36032 NC 박석민, 목 염좌로 1군 말소…"당분간 휴식 필요" 야구 2023.07.02 498
36031 '이적설' 로리스·케인 떠나면 토트넘 주장은?…'손흥민 1순위' 축구 2023.07.02 535
36030 '피로 누적' 강백호, 25일 만에 실전…육성군 연습경기 출전(종합) 야구 2023.07.02 512
36029 '감' 찾은 송가은, 1년 만에 KLPGA 우승 기회 골프 2023.07.02 685
36028 한국, 마다가스카르 잡고 U-19 농구 월드컵 첫 승…중국과 격돌 농구&배구 2023.07.02 526
36027 '주민 10년 반대' 고양시 스프링힐스 골프장 확장 끝내 무산 골프 2023.07.01 675
36026 오타니, 6월 14홈런…에인절스·일본인 빅리거 한 달 최다 기록 야구 2023.07.01 515
36025 파죽의 한화 이글스, 18년 만에 7연승…문동주 6이닝 무실점 야구 2023.07.01 531
36024 '마지막 4할 타자' 테드 윌리엄스 7월의 6·25전쟁 영웅 선정 야구 2023.07.01 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