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10경기 만에 안타…밀워키 파노니 빅리그 복귀

피츠버그 배지환, 10경기 만에 안타…밀워키 파노니 빅리그 복귀

링크핫 0 554 2023.07.02 03:22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피츠버그 파이리츠 배지환

[USA투데이스포츠/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배지환(23·피츠버그 파이리츠)이 10경기 만에 안타를 생산했다.

배지환은 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대타로 나서 1타수 1안타 1득점 했다.

팀과 개인에 무척 중요한 안타였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배지환은 5-7로 뒤진 9회말에 대타로 나섰다.

이닝 첫 타자였던 배지환은 맷 부시의 시속 153㎞ 직구를 받아쳐 좌전 안타를 쳤다.

배지환이 안타를 친 것은 지난달 18일 밀워키전 이후 13일 만이다. 경기 수를 기준으로는 교체 출전해 타석에는 서지 않았던 25일 경기를 제외한 10경기만이다.

이날 배지환은 조시 팔라시오의 1루 땅볼 때 2루에 진출했고, 앤드루 매커천의 좌중월 2루타 때 홈을 밟았다.

기세가 오른 피츠버그는 2사 2루에서 처진 카를로스 산타나의 우월 투런포로 8-7, 끝내기 역전승을 거뒀다. 피츠버그는 4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배지환의 시즌 타율은 0.237에서 0.241(212타수 51안타)로 올랐다.

지난해 한국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토머스 파노니(밀워키)는 이날 6회 구원 등판해 2⅔이닝 5피안타 2실점 했다.

파노니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이던 2019년 9월 28일 탬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3년 9개월 만에 빅리그 복귀전을 치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248 프로야구 삼성-KIA 맞트레이드…포수 김태군↔내야수 류지혁 야구 2023.07.06 454
36247 K리그1 대구, 브라질 U-17 대표 출신 미드필더 벨톨라 영입 축구 2023.07.06 524
36246 한준수·김도영·나성범 '쾅·쾅·쾅·쾅'…KIA, SSG 대파(종합) 야구 2023.07.06 430
36245 프로농구 DB, 8일 서울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농구&배구 2023.07.06 530
36244 "안첼로티 감독, 내년 6월부터 브라질 축구대표팀 지휘" 축구 2023.07.06 554
36243 [프로야구 중간순위] 5일 야구 2023.07.06 406
36242 첫 승리 거둔 장재영 "우진이 형과 1·2선발로 우승하는 게 꿈"(종합) 야구 2023.07.06 407
36241 MLB도 놀란 김하성 호수비 퍼레이드 "어떻게 저런 플레이를?" 야구 2023.07.06 426
36240 삼성 수아레즈, 올해도 '수크라이'…QS 8번에 단 2승 야구 2023.07.06 435
36239 [프로야구 인천전적] KIA 17-3 SSG 야구 2023.07.06 452
36238 '내우외환 극복' 홍명보호 울산…꿈의 승점 90 도전은 계속된다 축구 2023.07.06 558
36237 한국프로축구연맹, 발달장애인 대상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 축구 2023.07.06 558
36236 WKBL, 박정은·전주원·이미선 등 레전드 7인 스포츠카드 출시 농구&배구 2023.07.06 519
36235 한국 배구, 2028 LA 올림픽 가려면 2026 亞선수권에 '올인'해야 농구&배구 2023.07.06 532
36234 [프로야구] 6일 선발투수 야구 2023.07.06 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