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2일 영국으로 출국…"소속팀 복귀"

황의조, 2일 영국으로 출국…"소속팀 복귀"

링크핫 0 559 2023.07.04 03:22
아쉬워하는 황의조
아쉬워하는 황의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사생활 영상이 유포돼 경찰의 고소인 조사를 받은 황의조가 출국했다.

황의조의 에이전트는 "황의조가 2일 (영국으로) 출국했다. 소속팀으로 갔다"고 3일 밝혔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리스트 소속인 황의조는 지난 1일 경찰에 고소인 자격으로 출석해 사생활 폭로 사건에 관해 자세한 경위를 진술했다.

황의조의 전 여자친구라고 주장한 인스타그램 이용자는 지난달 25일 황의조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동영상을 게시한 뒤 '황의조가 다수 여성과 관계를 맺고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황의조는 이튿날 이 누리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 등 이용 협박·강요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황의조 측은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 뛰던 지난해 11월 4일 휴대전화를 도난당했고 5월 초부터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FC서울 임대가 6월로 종료된 가운데 원소속팀인 노팅엄에서 2023-2024시즌 중용될지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황의조와 노팅엄의 계약은 2025년 6월까지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6278 [프로야구 고척전적] 키움 2-0 NC 야구 2023.07.06 420
36277 손톱 깨진 오타니, 올스타전 투타병행 포기…"투구는 힘들 듯" 야구 2023.07.06 454
36276 지난해 골프용품 수입액 1조원 돌파…일본 상대 적자 4천900억원 골프 2023.07.06 542
36275 프로축구연맹·핸드볼연맹, 미디어 합작 법인 설립 축구 2023.07.06 547
36274 첫 월드컵 출전이 벌써 20년 전…김정미 "마지막이라 더 간절해" 축구 2023.07.06 532
36273 최후의 23명 선택한 벨 감독 "16세 페어, 즉시 전력감으로 판단" 축구 2023.07.06 547
36272 US여자오픈 우승 사냥 고진영, 코다·톰프슨과 1, 2R 동행 골프 2023.07.06 564
36271 양현준·김병지 화해…강원 '여름 이적불가 방침' 전면 재검토 축구 2023.07.06 502
36270 드로그바 "청년들, 가짜 에이전트에 속아 노숙자 전락" 축구 2023.07.06 499
36269 "류현진, 재활경기서 140∼142㎞…이달 말 복귀할 수 있을 듯"(종합) 야구 2023.07.06 419
36268 K리그1 대구, 골스튜디오와 공식 키트 파트너십 2025년까지 연장 축구 2023.07.06 546
36267 에인절스 트라우트, 손목뼈 골절…3년 연속 올스타전 티켓 반납 야구 2023.07.06 443
36266 도루왕 최고 성공률 경신하나…키움 김혜성 "죽으면 아쉽잖아요" 야구 2023.07.06 450
36265 바닥에 추락한 명문팀 KIA·삼성, 벼랑 끝서 트레이드 야구 2023.07.06 468
36264 마지막 월드컵 벼르는 '황금세대'…'센추리클럽 언니들' 출격 축구 2023.07.06 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