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배지환, 4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9연패 수렁

피츠버그 배지환, 4타수 무안타 침묵…팀은 9연패 수렁

링크핫 0 513 2023.06.23 03:20
1회말 타석에 선 배지환
1회말 타석에 선 배지환

[UPI=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고 팀의 연패 탈출도 돕지 못했다.

배지환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배지환은 컵스 선발 카일 헨드릭스의 체인지업에 연신 땅볼을 생산하며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54로 내려갔다.

1회말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배지환은 1-3으로 끌려가는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1-5로 점수 차가 벌어진 6회말에도 체인지업에 배트를 휘둘러 땅볼로 잡혔다.

추격 기회를 잡은 7회말 2사 1, 3루 기회에서 불펜 마크 라이터 주니어를 상대로도 땅볼을 친 것이 아쉬웠다.

배지환은 8회초 제이슨 딜레이와 교체됐다.

이날 컵스는 선취점을 내준 3회초 니코 호너의 2타점 3루타와 스즈키 세이야의 희생 플라이로 경기를 뒤집었다. 경기는 컵스의 8-3 승리로 끝났다.

피츠버그는 안방에서 3연전 싹쓸이 패배를 당하고 이달 14일 컵스전부터 9연패 수렁에 빠졌다.

1회초 컵스 스즈키 세이야의 도루를 잡는 배지환
1회초 컵스 스즈키 세이야의 도루를 잡는 배지환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5565 '전술이 뭐냐'는 질문에 대한 클린스만의 답 "시간이 필요해" 축구 2023.06.23 672
35564 러프에서 '역주행' 박상현 "1오버파? 우승 얼마든지 가능" 골프 2023.06.23 717
35563 여자농구 아시아컵 26일 개막…정선민호 '1차 목표는 4강' 농구&배구 2023.06.23 465
35562 여자골프 세계 2위 코다 "현재 세계 최고 선수는 고진영" 골프 2023.06.23 715
35561 자기 타구에 얼굴 맞은 kt 이호연, 코뼈 골절로 1군 말소 야구 2023.06.23 547
35560 셀틱, 양현준 영입 공식 제안…'갈길 급한' 강원과 협상은 교착 축구 2023.06.23 634
35559 MLB '전통의 라이벌' 컵스-카디널스, 금주말 런던서 격돌 야구 2023.06.23 562
35558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야구 2023.06.23 551
35557 페어웨이 안착 두 번에 버디 5개…한승수, 한국오픈 1R 5언더파 골프 2023.06.23 687
35556 이재성 "김진수 부상, 마음 아프고 속상"…김진수는 "괜찮아" 축구 2023.06.23 570
35555 맨시티 3관왕 이끈 '캡틴' 귄도안, 스페인 바르셀로나 갈 듯 축구 2023.06.23 574
35554 프로축구 충남아산, 선수단 부정 방지 교육 실시 축구 2023.06.23 556
35553 전주 근영중·근영여고, 배구 전국대회 동반 우승 농구&배구 2023.06.23 425
35552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위한 유물 기증 운동 활발 축구 2023.06.23 591
35551 '6월 볼넷 1위' 한화 이진영 "1군 생활, 1번 타자 모두 즐겁다" 야구 2023.06.23 578